12월 2일 화요일 / 창세기 2장 15-17절

  •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사람을 에덴에 두시고 “가꾸고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신앙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맡겨진 삶을 책임 있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일터, 가정, 교회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서 맡기신 작은 “동산”의 관리인입니다.

또 하나님은 단 한 가지를 금지하셨습니다. 그 나무는 인간에게 “네가 주인이 아니다”라고 알려주는 경계선이었습니다. 우리는 늘 그 선을 넘고 싶어 합니다. 내 판단이 더 맞다고 생각하고, 말씀보다 내 느낌을 더 믿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떠나는 선택은 결국 죽음으로 간다.”

오늘 우리는 선택 앞에 서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머물 것인가, 아니면 내 방식으로 살 것인가?
순종은 부담이 아니라 생명의 길입니다.
작은 한 걸음의 순종이, 오늘 우리의 영혼을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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