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예레미야애가 3장 19-39절 19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20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21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22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24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 25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26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27사람이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