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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월요일
섬기는 리더십에 관한 귀한 글 (존 블룸) 나눕니다.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고백하는 이들은 모두 그리스도인 리더는 섬기는 리더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수님도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눅 22:25–26). 주어진 각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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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주일
어느 사역자 (테사 톰슨) 귀한 간증을 통한 권면의 글 나눕니다. 거의 스무 명의 대학생이 우리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기 시작했을 때, 나는 모든 게 제자리를 잡아간다고 느꼈다. 집은 깨끗했고 슬로우 쿠커에는 부드러운 바비큐 치킨이 가득했으며, 커피를 끓일 준비도 다 끝나 있었다. 남편이 청빙을 받아 최근 이사한 우리는 새로 부임한 교회에 충실하게 출석하는 인근 대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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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토요일
우리가 갖고 있는 것들에 관한 귀한 글 (존 블룸) 나눕니다. 예수님과 부자 청년의 만남은 언제나 나를 불편하게 한다. 나는 중산층 미국인이다. 이 말의 의미는, 지구에 사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부유함을 내가 누린다는 것인데, 인류 역사 전체를 놓고 본다면 이 부요함의 수준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의 숫자는 앞으로 훨씬 더 적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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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금요일
교회에 관한 글 (어윈 인스) 나눕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류에게 인간성(Humanity)은 아름다운 공동체로 시작했던 그 시점부터 각인된 것이다. 즉, 우리는 다양성 속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에 있어서는 하나됨을 추구하도록 창조된 것이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인간성을 주신 이유이다. 비록 인간은 죄를 지어 부서지고 분열되었지만,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 모든 인류를 하나로 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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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목요일
매일의 은혜를 생각하게 하는 귀한 글 (제프 로빈슨) 나눕니다. 나는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신 은혜에 대해 감사하는 일을 잊는 법이 거의 없다. 그러나 한 가지 깨달음을 얻었다. 내가 그 구원의 은혜에 머물게 하는 매일의 은혜에 대하여는 하나님께 거의 감사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 사실을 깨달은 후로 옛 친구들인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내 인생 기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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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수요일
주 그리스도를 묵상할 수 있는 귀한 글 (마샬 시걸) 나눕니다. 세상에 있는 많은 놀라운 것들, 높고 가파른 산과 깊은 협곡, 넓은 대양이라도 하늘에서 보낸 아들과 비교될 수 없다. 그분이 누구신지 온전하게 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자신에게 속은 것이다. 우리는 그분이 얼마나 크고 놀라우신 분인지 가늠할 수 없다. 여러분은 예수님에 관하여 놀라움과 뜨거운 마음으로 매료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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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화요일
존 파이퍼 목사님의 책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에서 발췌한 글 나눕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영원히 중요하다. 하나님은 이 바이러스에 대해 침묵하시는가? 그렇지 않다. 성경 어디를 펴도 위기상황과 관련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하나님은 위기의 상황에 성경을 통해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의 목소리는 풀과 같다. 하지만 하나님의 목소리는 화강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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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 우리의 생각이 문제입니다 / 로마서 강해 19 (롬 11장)
https://youtu.be/8UMF-kX6d0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