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0일 목요일 (시편 124-127편)

      1.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124:7) 시편 124편은 다윗의 시입니다. 강적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대한 찬양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시에는 다윗의 겸손한 성품이 두드러지게 나타나 있습니다. 그는 승리의 영광을 모두 하나님께 돌리고 있습니다.  2.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대하소서 (125:4) 시편 125편은…

  • 9월 9일 수요일 (시편 120-123편)

      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120:1) 시편을 읽다 보면 느끼는 것이 있지요. 참, 환난도 많구나!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삶도 참 어려운 일이 많지 않습니까? 시편에 나오는 환난을 당한 자들의 시들이 있는 까닭이 바로 그런 것이겠구나 하는 위로가 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환난을 당할 때는 정말 힘이 들지만 사실, 할 수 있는 일이…

  • 9월 8일 화요일 (시편 119편)

      1.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119:10) 어느 누군가가 그런 농담을 했습니다. 성경책 한 가운데를 펼치니 바로 시편 119 편이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그 119편은 말씀을 강조하고 말씀의 중요성을 찬양하는 말씀들로 가득하다고요… 그런데 참으로 정확한 농담입니다. 그중에서도 10절의 말씀은 우리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주님을 찾는다는 것, 얼마나 중요하고 간절합니까?…

  • 9월 7일 월요일 (시편 116-118편)

      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116:1)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간절히 간구할 때에 분명히 들으십니다. 때론 통곡으로, 때론 가슴앓이로, 때론, 생각만으로, 때론 흐느낌으로…  우리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들으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기도할 때에 우리가 반드시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가장 힘이 들고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기억해야…

  • 9월 6일 주일 (시편 110-115편)

      1.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110:5) 시편 110편은 메시야의 통치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마지막 날에 주님의 분노는 치열할 것이며 그리스도의 주권을 거부하며 훼방했던 모든 악한 세력들은 남김 없이 멸절될 것입니다. 조금은 무서운 말이지만, 확실한 것은, 현재의 우리는 현실적으로 득세하고 있는 악의 무리들이 결국은 그리스도의 심판 앞에 멸절되리라는 것을…

  • 9월 5일 토요일 (시편 107-109편)

      1. 지혜 있는 자들은 이러한 일들을 지켜 보고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리로다 (107:43) 여기서 말하는 ‘지혜’란 배워서 신중한 것을 뜻합니다. 즉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배우는 사람들의 신중함, 바로 이것이 지혜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 그리고 그분의 인자하심을 깨달아 알 수 있습니다. 음, 신중한 사람… 날카로운 사람… 그런 사람이 되길 원하시면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야…

  • 9월 4일 금요일 (시편 105-106편)

      1. 3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4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105:3-4) 돈이 있는 사람은 돈을 자랑하며 돈을 의지하고 계속해서 돈을 구합니다. 명예를 얻은 사람은 그 명예를 자랑하고 자신의 명예가 욕을 얻으면 한 없이 자존심 상해 합니다. 권세가 있는 사람은 그 권세가 자신의 재산인 것처럼…

  • 9월 3일 목요일 (시편 103-104편)

      1.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103:4-5) 얼마나 힘이 되는 시인지 모릅니다. 다윗의 시 중에서 가장 완벽한 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2. 나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 (104:34) 얼마나 많이 기도하면 이러한 깊은 대화가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가능할까요?…

  • 9월 2일 수요일 (시편 98-102편)

      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구원은 궁극적으로 하나님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이 말의 뜻에는 하나님께서는 그만큼 자신의 약속에 충실하다는 강한 변증의 의미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그만큼 당신의 백성을 사랑하신다는 의미도 됩니다. 한번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보호하고 인도하셔서 당신의 나라로 인도하는 것은 하나님 스스로를 위한 가장 큰 언약의 성취의 모습인 것입니다.  2. 너희는 여호와 우리…

  • 9월 1일 화요일 (시편 94-97편)

      1.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94:11)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고 따르려는 노력 외에 그 어떤 것도, 사람의 생각은 허무한 것입니다. 이것은 매일 순간마다, 말씀의 글자 그대로만을 암기하고 공부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말씀이 뜻하는 바를 묵상하고 생각하여 실제적인 삶에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멋 있는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주님의 말씀과는 동떨어진 그 어떤 것들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