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월요일 (시편 90-93편)
1.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90:7) 시편 중에 유일한 모세의 시입니다. 하나님의 영원성과 권세를 인정하고 그에 반하여 인간의 연약함을, 아주 간단한 문장이지만,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는 지도자로서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 미약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있는 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연약함을 고백하고 그분의 주권을 찬양하며 우리의 더러움을 인정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