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5일 목요일

      누가복음 22장 54-62절 54 예수를 잡아 끌고 대제사장의 집으로 들어갈새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가니라 55 사람들이 뜰 가운데 불을 피우고 함께 앉았는지라 베드로도 그 가운데 앉았더니 56 한 여종이 베드로의 불빛을 향하여 앉은 것을 보고 주목하여 이르되 이 사람도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하니 57 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이 여자여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58…

  • 9월 14일 수요일

      어느 한 선교사님의 글을 나눕니다.    펜을 내려놓았다. 심호흡을 했다. 속이 매스꺼웠다. 아내와 내가 집을 막 샀을 무렵이었다. 정말 그때는 기뻤다. 그런데 내 안에서 이 질문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우리를 팔아버린 건 아닐까? 이렇게 미국에 뿌리를 내려 타협하고 마는 것인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우리는 해외에 살면서 예수를 전하고 여러 문화권을 넘나들며 그리스도의…

  • 9월 13일 화요일

      누가복음 22장 47-51절 47 말씀하실 때에 한 무리가 오는데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라 하는 자가 그들을 앞장서 와서 48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하시니 49 그의 주위 사람들이 그 된 일을 보고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칼로 치리이까 하고 50 그 중의 한 사람이 대제사장의 종을 쳐…

  • 9월 12일 월요일

      누가복음 22장 39-43절 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40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41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 9월 11일 주일

      귀한 주일에 귀한 글 나눕니다.    원치 않는 생각과 씨름 중인가?  그렇다면, 잠시 내가 운영하는 상담실에 당신이 들어왔다고 가정해보자. 막 소개를 끝낸 나는 악수를 하고 당신에게 자리에 앉으라고 권한다. 우리는 잠시 수다를 떨다가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자 나는 이렇게 묻는다. “오늘 왜 여기까지 오신 거죠? 어떻게 도와드리면 될까요?” 당신을 화나게 하고 두렵게 하며 또…

  • 9월 10일 토요일

      귀한 글 나눕니다.    나는 1970년 출간된 프란시스 쉐퍼(기독교 철학자)의 Mark of the Christian(그리스도인의 표지)을 나오자마자 읽었다. 쉐퍼는 요한복음 13:35의 그리스도의 말씀을 인용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그리고 이어서 요한복음 17:21의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기도를 인용했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 9월 9일 금요일

      누가복음 22장 24-30절 24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26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27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 9월 8일 목요일

      누가복음 22장 21-23절 21 그러나 보라 나를 파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 위에 있도다 22 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하시니 23 그들이 서로 묻되 우리 중에서 이 일을 행할 자가 누구일까 하더라 같은 곳에 있다고,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께서 떡과 잔을 나누시며, 구원 사역의…

  • 9월 7일 수요일

      누가복음 22장 14-20절 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1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7 이에 잔을 받으사 감사 기도 하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 9월 6일 화요일

      누가복음 22장 3절 3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징조를 보지 못하는 자들은 스스로 멸망의 징조가 된다. 유월절이 다가오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죽일 방법을 찾는다. 하지만 예수님을 따르는 민중이 두려워 쉽사리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그때 열두 사도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간다. 유다는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에 가서 예수님을 넘겨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