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주일
사도행전 1장 3절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우리 예수님께서는, 고난 받으신 후에, 부활하시어 살아 계심을 친히 나타내시며, 40일 동안 하신 일이 또 한가지 있다. 계속 말씀하시었다. 태초에 계시었던 말씀이 사람으로 태어나 말씀하시고, 부활 하시어 계속 말씀하셨으며, 그…
시편 37편 31절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아멘! 우리 마음에 법이 있으니, 우리는 재판관의 삶을 산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의 삶이 그런 것일게다.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 나라의 영역을 침범하려는 악의 세력을 올바로 정죄하고, 순간적 승리에 쾌재를 부르는 그 악함을 말씀의 검으로 한데 묶어 마음 한 구석에 있는 감옥으로 몰아넣으며,…
전도서 5장 1절 너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히브리 말이 말하는 ‘발’은 ‘태도’를 의미한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은 자신의 전적인 삶의 태도를 유의하며 성찰하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 안에 자리하고 있는 죄악성은 자신에 대해서는…
마태복음 7장 19절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열매’라는 단어를 설교 중에 많이 사용하셨다. 아마도 예수님 당시에 나무의 열매가 주 음식 중에 하나였기 때문일 것이다. 설교를 듣는 사람들의 이해를 위해서 ‘열매’라는 친숙한 말을 은유로 많이 사용하셨다. 요즘이야 열매 하면 과일로 이해하지만, 당시에는 먹을 것 중에 중요한 음식이었다(물론 과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전도서 3장 11절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창조물들을 보시고 좋았다고 하셨다. 비록 인간의 죄로 인해 고장난 세상의 질서들이지만, 여전히 아름답다. 이리도 아름다운 세상에서 서로 기뻐하며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일들을 함께 즐기는 하루…
시편 3편 5절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먹을 것이 없는 빈궁한 사람에게 무상으로 하루에 10불을 주었다. 얼마나 고마워 하는지… 거의 한 달이 가깝도록 매일 그렇게 무상으로 돈을 주었다. 날이 갈수록 감사도 적어지고 고마움의 표현도 없어졌다. 어느 한 날, 그동안 주었던 10불을 주지 않자, 찾아와서 따져 물었다. 왜 오늘은 10불…
마태복음 6장 6절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보이지 않고 말씀하시지 않는 듯한 하나님과 끊임없는 대화를 즐기기 위해서는 부지런한 정신 차림이 필요하다. 모든 것이 망가진 세상의 질서에 너무나도 자연스레 노출되어 있는 우리의 대화의 기술과 상식 때문이다. 손짓을 요란히 할 필요도 없다(물론…
창세기 3장 6절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남편 아담으로부터 “먹지 말라 반드시 죽는다” 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하와는 이 말씀을 많이 생각했음에 분명하다. 그리고 남편 아담하고도 많이 이야기를 주고 받았음도 분명 짐작할 수 있다. 그 어떤 자극에도…
귀한 글 나눕니다. 큰 은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능력 / 마샬 시걸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골 2:13–14). 십자가에 달리는 것보다 더 약해질 수 있는 때가 있을까? 그의 손과 발은 고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