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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이것 뿐이란 말인가?
Byadmin사도행전 강해 (17장 16-34절) 1. 바울은 아덴(아테네)에 도착하여, 다른 도시에서 못 보던 것을 봅니다. 우상입니다. 그래서 화가 난 것이지요. 시편에 보면,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것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했습니다. 남이 나에게 해를 끼치는 일을 할 때에 화가 납니다. 혹은 옳지 않은 일을 볼 때에 화가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이 하나님을 멀리 할 때…
하나님의 은혜를 보았노라
Byadmin금요 설교 / 사도행전 강해 / 11장 / 하나님의 은혜를 보았노라 1. 비록 핍박을 받아 자신들이 살 던 곳을 떠났지만 초대 교회의 성도들은 전도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매우 낯선 땅에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얼마나 힘든 하루 하루를 보냈야 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전도를 하였던 것이지요. 참으로 대단한 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도하는 모든 분들의 노력 중에도 주님의 특별한…
나에게 불완전한 복음은?
Byadmin사도행전 강해 (18장 22-28절) 바울의 2차 전도 여행의 시작은 심방이 이유였습니다. 이제 3차 여행의 시작은 교육 목회로 시작합니다. 시작의 목적이 어디에 있든지 그 과정과 결과는 주님께서 주장하십니다. 아볼로라는 탁월한 리더가 등장합니다. 그는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가 알고 외쳤던 복음은 틀린 것은 아니었지만 불완전한 것이었습니다. 바울의 평신도 팀 사역자인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아볼로를 가르칩니다. 그것도 집으로…
도대체 이들은 누구인가?
Byadmin사도행전 강해 (16장 16-25절) 1. 바울, 실라, 디모데 그리고 누가는 놀라운 팀 사역의 주역들이었습니다. 밥을 한 끼 같이 먹어도 친해지고 하룻 밤이라도 함께 지내면 마음이 통하는데, 이들은 무려 3년 가량 함께 지냈습니다. 그것도 함께 기도를 하였고,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함께 기도하고 말씀을 전할 때 주님께서 사용하시어 일을 만들어 내시고 그 일을 통하여…


이스라엘 역사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귀한 내용을 우리 모두 깊이 인식하길 원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우리 모두 사랑하고 행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창조시대부터 분열왕국시대까지의 전체적인 맥락의 정리와함께 바로 나의 모습이 보이는 악함과 교만과 실수를 계속해서 고치려고 노력해가야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삶이라는데 위로와 격려가 동시에 되었습니다. 이 교훈이 헛되이 지나가지않고 내 삶의 변화의 계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한 집사님의 신실한 깨어 계심에 오히려 더 큰 은혜와 도전을 받습니다. 쉬지 않는 자아성찰의 경건훈련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