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4장 12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뭔가 최선을 다한 후에, 남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한다면 과연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해질까? 무슨 기도로 대화할 것이며 어떤 심정으로 찬양에 임할 것인가. 다양한 문화거리들을 주변으로 하고 누리지 못하는 삶을 산다면, 우리는 과연 하나님의 충만함에 대해 무엇이라 증거할까. 

늘 남들에게 인기가 있고, 하는 일마다 성공하며, 나름 고상한 문화거리들을 내 것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면 과연 하나님에게 얼만큼 감사하며 살 수 있을까? 욥의 시험이 닥치면야 알 수 있는 그런 상황을 말함이다. 

철저히 하나님 중심의 사고와 가치관을 향하길 축복한다. 바울은 오죽하면 위엣 것을 찾으며 바라라고 충고할까. 

우리는 주님의 능력과 역사로 하루하루를 산다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으로 사는 제자들이다. 모든 것을 주님이 인도하시며, 허락하시며, 예비하시며, 갚으신다. 이 믿음이 우리에게 충만할 때, 우리는 강할 수 있다. 이 능력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간절히 축복한다. 

Similar Posts

  • 1월 28일 월요일

    마태복음 7장 13-29절 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 1월 30일 주일

      누가복음 11장 9-10절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기도는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고, 또 축복을 주시는 수단으로 하나님이 지정하신 방법이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오늘의…

  • 2월 27일 주일

      예수님이 말씀하신 소금의 비유에 관한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귀한 글 연재해 나눕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마 5:13) 피조물 중에 소금만큼 평범한 것도 별로 없다. 깨닫든 깨닫지 못하든, 우리는 이미 지난 몇 시간 동안 소금과 상호…

  • 10월 20일 금요일 (왕하1 살후1 단5 시110,111)

    열왕기하 1장 1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이 이스라엘을 배반하였더라 2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그의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매 사자를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 물어 보라 하니라 3여호와의 사자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의 사자를 만나 그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4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지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엘리야가 이에 가니라 5사자들이…

  • 2025년 7월 17일 목요일 / 요한복음 12장 27절

    7월 17일 목요일 / 요한복음 12장 27절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인간적인 고통과 신적인 사명의 긴장 사이에서 탄식하시는 모습입니다. ‘내 마음이 괴로우니’라는 표현은 십자가를 앞두고 느끼신 깊은 고뇌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면서도 완전한 사람이셨기에, 이 길이…

  • 8월 21일 주일

      귀한 글 나눕니다.    겉보기에 신앙의 방해물처럼 보이는 것들을 가까이에서 살펴보았을 때, 사실은 그것들이 우리를 그리스도로 향하게 하는 이정표인 것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음의 세 가지 경우가 바로 그 대표적인 예이다. 다양성 기독교는 인종, 장소, 그리고 문화와 상관 없이 오직 예수님만을 주님이라고 주장하는 배타적인 신앙이다. 하지만 기독교는 다양성을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2 Comments

  1. 오늘 본문의 다음 절, 4장 13절의 말씀이 그 유명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입니다. 처한 상황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주님의 제자로서의 품위를 잃지 않는 것이 능력이라 하시네요. 감사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이 저의 모든 것이 될 수 있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침의 햇살이 너무 좋습니다. 우리 교우들 모두가 오늘 하루도 기쁜 하루 즐기시기를 축복해요. 주님이 원하시는 감사와 기쁨은 우리가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 그것이 예배이겠지요.

  2. 힘들때에도 여전히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있음에 감사하기 원하고 모든 일이 잘 풀리는 듯 할 때 모든 것이 선물임을 기억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