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97절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시요, 참 진리인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말씀으로 우리가 구원을 얻고 말씀을 통해 거룩을 이룰 수 있음 또한 잘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부어주셨고 그것을 믿고 확증하길 원하신다. 시험하여 보자. 말씀을 공부하고 말씀을 읽고 말씀을 외워보자. 그리고 말씀을 설교하고 말씀으로 위로하여 보자. 힘이 난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용기와 지혜가 솟아난다. 이것 또한 말씀이 주시는 약속이다. 

잊으면 안 되는 약속이나 사람 이름 혹은 해야 할 일들을 메모하듯, 말씀을 종이에 쓰고 갖고 다녀보라. 그리고 수시로 꺼내어 읽어보라. 지혜가 되고 위로가 되며 삶의 능력이 될 것이다. 시편 기자가 말씀을 종일 읊조린 이유가 무엇일까? 잘 이해가 안 가서도 아니고 몰라서도 아닐 것이다. 정말 사랑해서다. 사랑하는 것은 알수록 사랑스럽다. 그것이 참 사랑이다. 우리의 노련한 종교적 모습이 결코 교만이 되지 않기를 축복한다. 

 

Similar Posts

  • 6월 6일 화요일 (신10 시94 사38 계8)

    신 10 장 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산에 올라 내게로 나아오고 또 나무궤 하나를 만들라 2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쓴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너는 그것을 그 궤에 넣으라 하시기로 3 내가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고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둘을 다듬어 손에 들고 산에…

  • 5월 12일 금요일 (민21 시60,61 사10:5-34 약4)

    민 21 장 1 네겝에 거주하는 가나안 사람 곧 아랏의 왕이 이스라엘이 아다림 길로 온다 함을 듣고 이스라엘을 쳐서 그 중 몇 사람을 사로잡은지라 2 이스라엘이 여호와께 서원하여 이르되 주께서 만일 이 백성을 내 손에 넘기시면 내가 그들의 성읍을 다 멸하리이다 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가나안 사람을 그들의 손에 넘기시매 그들과 그들의 성읍을 다…

  • 4월 23일 금요일

      빌립보서 2장 4절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라는 명령은 단순히 시간이 남을 때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우도록 노력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타인을 향한 바울의 명령은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자세, 세심한 관찰, 진지하고 창조적인 고민을 기초로 한다.  균형 잡힌 성도는 하나님과…

  • 사랑은 다시 일어날 자리를 만들어 줍니다 / 2026년 6월 10일 수요일 / 고린도후서 2장 8절

    사랑은 다시 일어날 자리를 만들어 줍니다 6월 10일 수요일 / 고린도후서 2장 8절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라 바울은 고린도 교회 안에서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그냥 괜찮다고 넘어가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죄는 분명히 다루어야 했고, 공동체는 아픔 속에서도 필요한 징계를 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그 다음을 이야기합니다. “이제는 사랑을 보여주라.” 우리에게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잘못을…

  • 1월 22일 수요일

    창세기 16장 1-16절 1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출산하지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2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3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 지 십 년 후였더라 4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임신하매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그의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5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내가 받는 모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 1월 21일 화요일

    창세기 15장 1-21절 1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2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3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4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One Comment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