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 16-17절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인간에게는 모든 율법을 지켜 하나님 앞에서 그 행위로서 의롭다 함을 받을 능력이 없다. 그러므로 진정한 위로는 나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사역 덕분에 우리가 그분의 소유가 되었다는 것을 아는 지식에서 비롯한다.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이 때문에 우리는 모든 것이 합력해서 나의 구원을 이룰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예수님은 자신의 영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뿐 아니라 장차 우리로 하여금 그분과 함께 영원한 부활의 영광을 누리게 하실 것이다.

예수님의 소유라는 것이 살았을 때나 죽었을 때나 유일한 위로가 되기 위해서는 그분이 우리를 위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를 분명하게 알아야만 한다. 예수님은 보배로운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값을 치르셨다. 이 사실을 알면 우리가 하나님의 ‘진노’가 아니라 그분의 ‘은혜’ 아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예수님이 마귀의 권세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셨다는 사실을 알면 거룩함 안에서 성장할 것에 대해 희망을 품을 수 있다. 예수님이 그의 백성들을 위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를 기억하자. 그리고 이를 아는 지식에서 오는 궁극의 위로를 누리자.

Similar Posts

  • 1월 18일 화요일

      주일 예배에 관한 귀한 글 (데이빗 메티스) 나눕니다.    그리스도인 대부분은 깨어 있는 시간의 기껏해야 1퍼센트를 공예배에 쓴다. 계산법은 이렇다. 매일 밤 당신이 약 7시간(대부분의 성인에게 필요한 최소 수면시간)을 잔다고 하고, 당신이 참석하는 주일 예배 시간이 약 75분일 때(당신이 주일마다 충실하게 예배에 참석했을 경우), 일주일에 깨어 있는 시간은 120시간이니, 당신이 예배를 위해 쓰는 시간은…

  • 10월 8일 금요일

      교회에 관한 글 (어윈 인스) 나눕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류에게 인간성(Humanity)은 아름다운 공동체로 시작했던 그 시점부터 각인된 것이다. 즉, 우리는 다양성 속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에 있어서는 하나됨을 추구하도록 창조된 것이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인간성을 주신 이유이다. 비록 인간은 죄를 지어 부서지고 분열되었지만,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 모든 인류를 하나로 묶을…

  • 1월 13일 목요일

      잠언 17장 22절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즐거운 마음의 반대는 ‘뼈를 마르게 하는 심령의 근심’이다. 여기에서 ‘뼈’는 인격 전체를 나타내는 표현이다. 즐거운 마음은 우리의 존재 전체를 크게 유익하게 하지만, 심령의 근심은 심신을 해롭게 만든다. 뼈를 마르게 하는 심령의 근심은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과는 다르다. 회개는 우리를 회복시켜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가게 만드는…

  • 12월 28일 목요일 (대하33 계19 말1 요18)

    역대하 33장 1므낫세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십 이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 오년을 치리하며 2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3그 부친 히스기야의 헐어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바알들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 성신을 숭배하여 섬기며 4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영영히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전에 단들을 쌓고 5또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 성신을…

  • 2025년 11월 12일 수요일 / 요한계시록 3장 10-11절

    11월 12일 수요일 / 요한계시록 3장 10-11절 주님은 빌라델비아 교회가 “인내의 말씀”을 지킨 것을 칭찬하십니다. 신앙의 길은 단순히 믿음을 고백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여정입니다. 세상의 압박과 유혹 속에서도 진리를 지켜낸 교회에 주님은 특별한 약속을 주십니다. 이는 믿음으로 견딘 자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대한 확증입니다.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라는 약속은 단순히 고난의…

  • 11월 9일 목요일 (왕하22 히4 욜1 시140,141)

    열왕기하 22장 1요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팔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 일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여디다라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 2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3요시야왕 십 팔년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전에 보내며 가로되 4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수하여 5여호와의 전 역사 감독자의 손에 붙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