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 16-17절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인간에게는 모든 율법을 지켜 하나님 앞에서 그 행위로서 의롭다 함을 받을 능력이 없다. 그러므로 진정한 위로는 나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사역 덕분에 우리가 그분의 소유가 되었다는 것을 아는 지식에서 비롯한다.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이 때문에 우리는 모든 것이 합력해서 나의 구원을 이룰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예수님은 자신의 영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뿐 아니라 장차 우리로 하여금 그분과 함께 영원한 부활의 영광을 누리게 하실 것이다.

예수님의 소유라는 것이 살았을 때나 죽었을 때나 유일한 위로가 되기 위해서는 그분이 우리를 위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를 분명하게 알아야만 한다. 예수님은 보배로운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값을 치르셨다. 이 사실을 알면 우리가 하나님의 ‘진노’가 아니라 그분의 ‘은혜’ 아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예수님이 마귀의 권세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셨다는 사실을 알면 거룩함 안에서 성장할 것에 대해 희망을 품을 수 있다. 예수님이 그의 백성들을 위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를 기억하자. 그리고 이를 아는 지식에서 오는 궁극의 위로를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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