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0편

1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2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3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4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

5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6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7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시편 121편

1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늘 혼자였던 시인은 악인들의 존재를 다 가리고도 남을 하나님의 그늘을 발견하게 된다.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에 대한 확신에서 시작되었지만, 이미 하나님은 곁에서 준비하고 계셨다. 두려운 마음에 모처럼 깃들게 된 하나님의 평화는 오래 머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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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사람들과 어울려 살면서 당하는 시험도 있지만, 때로는 스스로의 악함과 미련함때문에 마음이 힘들때도 있습니다. 낙심하며 실망할 때 위로를 주시는 말씀으로 묵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로 모든 환난을 면케하실 뿐 아니라, 우리의 영혼을 지키겠다고도 하십니다. 더욱 놀라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책임져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눈물이 돕니다. 우리의 영혼은 이미 평안합니다.

  2. “우리의 영혼은 이미 평안합니다” 라는 복있는사람님의 글이 저의 마음에 평안을 충만케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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