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4장 12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뭔가 최선을 다한 후에, 남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한다면 과연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해질까? 무슨 기도로 대화할 것이며 어떤 심정으로 찬양에 임할 것인가. 다양한 문화거리들을 주변으로 하고 누리지 못하는 삶을 산다면, 우리는 과연 하나님의 충만함에 대해 무엇이라 증거할까. 

늘 남들에게 인기가 있고, 하는 일마다 성공하며, 나름 고상한 문화거리들을 내 것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면 과연 하나님에게 얼만큼 감사하며 살 수 있을까? 욥의 시험이 닥치면야 알 수 있는 그런 상황을 말함이다. 

철저히 하나님 중심의 사고와 가치관을 향하길 축복한다. 바울은 오죽하면 위엣 것을 찾으며 바라라고 충고할까. 

우리는 주님의 능력과 역사로 하루하루를 산다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으로 사는 제자들이다. 모든 것을 주님이 인도하시며, 허락하시며, 예비하시며, 갚으신다. 이 믿음이 우리에게 충만할 때, 우리는 강할 수 있다. 이 능력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간절히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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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오늘 본문의 다음 절, 4장 13절의 말씀이 그 유명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입니다. 처한 상황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주님의 제자로서의 품위를 잃지 않는 것이 능력이라 하시네요. 감사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이 저의 모든 것이 될 수 있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침의 햇살이 너무 좋습니다. 우리 교우들 모두가 오늘 하루도 기쁜 하루 즐기시기를 축복해요. 주님이 원하시는 감사와 기쁨은 우리가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 그것이 예배이겠지요.

  2. 힘들때에도 여전히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있음에 감사하기 원하고 모든 일이 잘 풀리는 듯 할 때 모든 것이 선물임을 기억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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