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장 9절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참된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예배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분을 예배하며 사는 것이 삶의 목적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배하며 살아야 할까? 노아의 삶은 우리에게 귀한 본이 된다. 본문에는 노아의 삶을 기록하며 이렇게 시작한다.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세상의 족보는 권력과 힘이었다. 그렇다면 노아가 찾은 족보는 무엇인가? 바로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그는 하나님을 찾았다. 그리고 말씀에 순종하였다. 

‘의인’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가득 찬 상태를 말한다. ‘당대에 완전한’은 당시 모든 사람과 비교할 때 구별되었다는 의미이다. ‘동행’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다는 의미다. 대표적으로 하나님이 방주를 만들라 말씀을 주셨는데 이에 순종하여 무려 120년 동안 방주를 만들었다. 그 오랜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이 노아와 가족들을 비난했겠는가? 그런데도 노아는 순종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노아는 이미 이 말씀처럼 살고 있었다. 그래서 어떤 복을 받았는가? 세상이 홍수로 멸망할 때 그와 가족들은 구원받았다. 이보다 더 큰 복이 어디 있겠는가. 이것이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받는 가장 큰 복이다. 순종은 영원한 구원에 대한 믿음과 또한 하루 하루를 그 구원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Similar Posts

  • 4월 12일 금요일

    마태복음 26장 1-16절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3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관정에 모여4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5    말하기를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6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7    한 여자가 매우…

  • 8월 5일 목요일

      존 파이퍼 목사님의 ‘구원의 확신’에 관한 글을 나눕니다.    구원의 확신은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고민스러운 문제다. 여기서 고민하게 되는 점은 기독교가 가르치는 객관적 사실들의 진실 여부가 아니다(하나님이 존재하시는지,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신지, 그리스도가 죄인들을 위해 죽으셨는지, 그리스도가 죽음으로부터 다시 살아나셨는지, 그리스도가 그를 믿는 자마다 구원을 하시는지 등). 이 객관적 사실들은 우리의 신앙에서 전적으로 중요한 기반이 된다. 하지만…

  • 6월 9일

    신명기 22장 13-30절 13누구든지 아내를 맞이하여 그에게 들어간 후에 그를 미워하여 14비방거리를 만들어 그에게 누명을 씌워 이르되 내가 이 여자를 맞이하였더니 그와 동침할 때에 그가 처녀임을 보지 못하였노라 하면 15그 처녀의 부모가 그 처녀의 처녀인 표를 얻어가지고 그 성문 장로들에게로 가서 16처녀의 아버지가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내 딸을 이 사람에게 아내로 주었더니 그가 미워하여 17비방거리를 만들어 말하기를 내가 네 딸에게서 처녀임을 보지 못하였노라 하나 보라 내 딸의 처녀의 표적이 이것이라 하고 그 부모가…

  • 3월 14일 월요일

      이기적인 하나님?   그렇다면 하나님이 자기밖에 모르시는 이기적인 분이 아니냐고 질문할지도 모르겠다. 만일 인간인 누군가가 다른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기 위해 질투한다면, 그를 자아도취에 빠진 사람이라고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와 같지 않으시다. 예레미야가 다른 이방 민족의 우상들과 여호와를 구분하며 고백했듯이, 하나님과 같은 이는 없다(렘 10:6)….

  • 4월 11일 토요일

    마가복음 15장 33-47절 33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더니 34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35곁에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보라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36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에 신 포도주를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고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

  • 2025년 5월 29일 목요일 / 시편 27편 4절

    5월 29일 목요일 / 시편 27편 4절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사람들은 아름다움에 끌립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것을 사랑하기 때문에, 집과 사무실에 그림이나 사진을 걸어 꾸밉니다. 아름다운 음악은 힘든 하루를 보낸 후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특별한 저녁 식사에…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