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8편 1-6절

1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6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하나님의 복은 실체가 없어서 우리 마음대로 규정해도 되는 차원의 것이 아니다. 그 복의 실체를 온전히 경험하지 못함은 주님을 경외하는 데 있어서 한참 수위가 못 미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신앙의 출발점은 복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경외와 신뢰다.

Similar Posts

  • 8월 13일 토요일

      귀한 글 나눕니다.    “죽음과 세금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벤저민 프랭클린이 한 말이다. 무언가 확실한 것을 강조하기 위한 좋은 방법은 그것을 죽음에 빗대어 말하는 것이다.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고 죽음을 피해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죽음이 피할 수 없이 확실한 것이기에, 사람은 누구나 죽음에 대한 의식적, 무의식적 관점과 태도로 살기 마련이다. 가령,…

  • 4월 26일 주일

    에스겔 44장 1-31절 1그가 나를 데리고 성소의 동쪽을 향한 바깥 문에 돌아오시니 그 문이 닫혔더라 2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문은 닫고 다시 열지 못할지니 아무도 그리로 들어오지 못할 것은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그리로 들어왔음이라 그러므로 닫아 둘지니라 3왕은 왕인 까닭에 안 길로 이 문 현관으로 들어와서 거기에 앉아서 나 여호와 앞에서 음식을 먹고 그 길로 나갈…

  • 7월 25일 목요일

    에스겔 11장 1-13절 1그 때에 주의 영이 나를 들어올려서 여호와의 전 동문 곧 동향한 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그 문에 사람이 스물다섯 명이 있는데 내가 그 중에서 앗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를 보았으니 그들은 백성의 고관이라 2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사람들은 불의를 품고 이 성 중에서 악한 꾀를 꾸미는 자니라 3그들의 말이 집 건축할 때가 가깝지 아니한즉 이 성읍은 가마가 되고…

  • 왜 야고보는 심판을 말할까? / 2026년 1월 30일 금요일 / 야고보서 2장 12절

    왜 야고보는 심판을 말할까? 1월 30일 금요일 / 야고보서 2장 12절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야고보는 유난히 심판이라는 말을 자주, 그리고 세게 합니다.“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라.”솔직히 조금 과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미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굳이 심판을 그렇게까지 강조해야 할까요? 하지만 야고보가 심판을 말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성도의 삶이 그만큼 실제적이고, 그만큼 존귀하기…

  • 3월 16일 토요일

    느헤미야 12장 27-47절 27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게 되니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 28이에 노래하는 자들이 예루살렘 사방 들과 느도바 사람의 마을에서 모여들고 29또 벧길갈과 게바와 아스마웻 들에서 모여들었으니 이 노래하는 자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예루살렘 사방에 마을들을 이루었음이라 30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하게 하고 또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정결하게 하니라 31이에 내가 유다의 방백들을 성벽 위에 오르게 하고 또 감사 찬송하는 자의 큰 무리를 둘로 나누어 성벽…

  • 2월 14일 목요일

    마태복음 12장 31-37절 31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3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One Comment

  1. 우리 신앙의 출발점은 하나님을 향한 경외와 신뢰에서 시작된다는 말씀을 되새기며 오늘도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감사하고 시작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