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3장 1-2절
1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구원 받은 성도로서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는 귀한 주일 되기를 기도합니다.
구원 받은 성도로서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는 귀한 주일 되기를 기도합니다.
3월 28일 금요일 / 시편 139편 7-12절 7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10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1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2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창세기 27장 41절 – 28장 9절 41그의 아버지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으로 말미암아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 심중에 이르기를 아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웠은즉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리라 하였더니 42맏아들 에서의 이 말이 리브가에게 들리매 이에 사람을 보내어 작은 아들 야곱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 형 에서가 너를 죽여 그 한을 풀려 하니 43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일어나 하란으로 가서 내 오라버니 라반에게로 피신하여 44네 형의…
시편 106편 7절 우리의 조상들이 애굽에 있을 때 주의 기이한 일들을 깨닫지 못하며 주의 크신 인자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바다 곧 홍해에서 거역하였나이다 하나님의 위대한 행위와 축복을 망각하는 것은 흔히 저질러지는 심각한 죄 가운데 하나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과거를 잊지 말라고 거듭 당부하셨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분이 무슨 일을 행하셨고, 또 자신들이 그분에게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기억해야 한다. 시편 106편의 저자는…
마태복음 10장 34절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죄가 우리에게 들어옴(창5:3)으로 우리는 연약하고 악하다. 이 악한 심성을 우리의 힘으로는 다스리지 못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완전히 깨어진 관계가 되어버렸다. 모든 것이 망가져 버린 것이다. 그래서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죽으신 것이다. 게다가 영원한 승리와 더불어 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