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2장 9-12절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 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너희가 이방인 중 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촬스 스펄전 목사님의 글 입니다. 

 

선한 행실은 그리스도인에게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 선한 행실은 구원의 뿌리가 아닌 열매입니다. 선한 행실은 믿는 자가 구원을 얻는 길이 아니며, 오히려 믿는 자가 구원의 길을 따라 걷는 걸음입니다.

나무의 생명이 건강하다면, 그 나무는 종류에 따라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의 성품을 선하게 만드셨다면, 그 열매는 선할 것입니다. 하지만 열매가 악하다면, 이것은 그 나무가 예전에도 늘 그랬듯 지금도 악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창조된 사람이 가장 바라는 것은 모든 죄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죄를 저지릅니다. 그러나 죄를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때로 죄 때문에 슬퍼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죄에 빠졌다고 느끼는 것은 우리에게 죽음과도 같습니다. 그럼에도 죄는 우리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죄를 정복하고 승리할 것입니다.

Similar Posts

  • 1월 6일 월요일

    창세기 4장 1-26절 1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3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4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5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 8월 17일 월요일 (시편 38-41)

      1. 내 죄악을 아뢰고 내 죄를 슬퍼함이니이다 (38:18) 엄청난 고백입니다. 정말 큰 도전과 은혜가 됩니다. 여러분! 자신의 죄에 대해 슬퍼해 보신 적 있습니까?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다윗을 좋아하신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자신의 죄악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이러한 처절함을 고백하는 것… 오, 주여! 우리를 다윗의 고백의 자리에 올려 놓아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2. 주여 이제 내가…

  • 3월 25일 목요일

    미국의 젊은 목회자 Scott Hubbard 목사님의 시편 40편의 강해의 글을 4일간 나누고자 합니다. 귀한 은혜가 되길 바랍니다.    시편 40편 / 삶에 기쁨이 없을 때   1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3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 11월 20일 토요일

      교회에 관한 귀한 글 (데이튼 하트만) 나눕니다.    많은 사람들이 입을 벌리고 하늘을 응시하며 모여들었다.   이 장면은 예수님이 아버지께로 승천하시는 사도행전 1장의 장면이다. 사도들은 이제 모든 것이 끝일까 생각한다. 왕국이 회복되었는가(행 1:6)? 왕국이 도래하는 날짜와 시간을 주시기보다는 예수님은 그들에게 패러다임이 변화되는 새로운 과제를 주셨다. 제자들이 성령님으로부터 권능을 받을 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복음을 가지고…

  • 7월 28일 화요일 (욥기 5-8장)

      1. 6장에 나오는 욥의 말은 그의 솔직한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렇게도 처절한 상황 속에서 기뻐한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두려워했고 말씀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음을 고백하는 것은 그래도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기쁨’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것입니다. 자신의 의를 교만하게 표현하는 것이든 아니면 말씀과 동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을 진실하게 표현하는…

  • 3월 26일 목요일

    마가복음 10장 32-52절 32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더라 이에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자기가 당할 일을 말씀하여 이르시되 33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겠고 34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35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바를…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