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6편 8-10, 15절

주여 신들 중에 주와 같은 자 없사오며 주의 행하심과 같은 일도 없나이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이 와서 주의 앞에 경배하며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리이다

무릇 주는 위대하사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오니 주만이 하나님이시니이다…

그러나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은 부분적인 성경 구절뿐 아니라 성경 이야기 전체에서도 자신을 계시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한 가지 속성만 취하여 그것이 전체라고 이해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그분의 주권은 받아들이고 그분의 선하심을 잊어서는 안 된다. 혹은 선하심은 받아들이고 그분의 거룩하심을 잊어서도 안 된다. 그 의미는 그분이 심판의 하나님이고 엄중한 심판을 하신다는 점을 받아들이면서도 그분이 또한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다. 우리를 매우 사랑하셔서 반역한 피조물인 우리의 죄를 짊어지게 하시려고 자신의 아들을 보내어 십자가에 달리게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확실히 알고 그것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방식으로 경배하기 위해서는 성경이 말하는 바를 묵상하고 또 묵상하며, 성경 자체가 말하는 것들 안에서 균형적을 이루어 그 전체를 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우리를 예배로 나아가게 한다. 우리가 무엇이든 그것을 하나님의 자리에 놓으면, 그이 바로 우상 숭배가 된다.

Similar Posts

  • 11월 22일 금요일

    요한계시록 1장 9-20절 9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0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12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 12월 2일 수요일

    역대하 24장 17-27절   17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 그들의 말을 듣고 18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으므로 그 죄로 말미암아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19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사 다시 여호와에게로 돌아오게 하려 하시매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경고하였으나 듣지 아니하니라 20이에 하나님의 영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그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같이…

  • 11월 11일 월요일

    시편 141편 1-10절 1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오시옵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2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3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4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악을 행하지 말게 하시며 그들의 진수성찬을 먹지…

  • 2025년 5월 27일 화요일 / 고린도후서 11장 31절

    5월 27일 화요일 / 고린도후서 11장 31절 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내가 거짓말 아니하는 것을 아시느니라 우리는 지금 하나님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들과 하나님의 이름, 성품들을 공부한 것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하나님의 성품 중에서도 여러 진리를 요약해주는 몇 가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은 그중 첫 번째로 “하나님의 복되심”에 대해 시작합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11장 31절에서 하나님은…

  • 7월 10일 주일

      누가복음 4장 4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된 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배만 부른 떡보다 영혼을 살리는 말씀의 떡을 먹어야 한다. 예수님이 광야로 나가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하지만 예수님은 성령에게 이끌리어 스스로 가셨다. 우리에게 시험을 이기는 방법을 직접 보여주시기 위한 목적이었다.  사단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고 있었다. 단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 8월 14일 수요일

    에스겔 21장 18-32절 18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9인자야 너는 바벨론 왕의 칼이 올 두 길을 한 땅에서 나오도록 그리되 곧 성으로 들어가는 길 어귀에다가 길이 나뉘는 지시표를 하여 20칼이 암몬 족속의 랍바에 이르는 길과 유다의 견고한 성 예루살렘에 이르는 길을 그리라 21바벨론 왕이 갈랫길 곧 두 길 어귀에 서서 점을 치되 화살들을 흔들어 우상에게 묻고 희생제물의 간을 살펴서 22오른손에 예루살렘으로 갈 점괘를 얻었으므로 공성퇴를 설치하며 입을…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