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8편 1-13절

1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3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4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5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6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7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8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9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10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1그들이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2그들이 벌들처럼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 같이 타 없어졌나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3너는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는 나를 도우셨도다

 

위기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시험하는 현장이자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다. 누가 끝을 보게 될 지는 끝가지 가봐야 안다. 끝은 힘의 우열로, 수의 많고 적음으로 판가름 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누구 편에 서느냐에 달라진다.

Similar Posts

  • 8월 10일 목요일 (룻3,4 행28 렘39 시11,12)

    룻 3,4 장 1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를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2 네가 함께 하던 하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보라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3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 11월 7일 월요일

      출애굽기 28장 1-4절 1 너는 이스라엘 자손 중 네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 곧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그와 함께 네게로 나아오게 하여 나를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되 2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 3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모든 자 곧 내가 지혜로운…

  • 2월 26일 주일 (출9 눅12 욥27 고전13)

    출 9 장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2 네가 만일 보내기를 거절하고 억지로 잡아두면 3 여호와의 손이 들에 있는 네 가축 곧 말과 나귀와 낙타와 소와 양에게 더하리니 심한 돌림병이 있을 것이며 4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가축과 애굽의 가축을 구별하리니…

  • 4월 19일 화요일

      야고보서 4장 16-17절 16.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주의 뜻대로 사는 삶은 선을 행하는 삶이다(17절). 악이 무엇인지를 알면 선을 알 수 있다. 허탄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다(16절). 여기 ‘허탄’은 오만, 거만, 자랑을 의미한다. 시간이나 생명이나 미래까지도 자기 뜻대로…

  • 2025년 6월 18일 수요일 / 골로새서 1장 15절

    6월 18일 수요일 / 골로새서 1장 15절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사람은 몸과 영혼으로 되어 있고, 남자와 여자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다는 것, 그리고 하나님을 온 세상에 대표하는 존재로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오늘 말씀(골로새서 1:15)은 그리스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말합니다.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알고 싶다면, 결국 예수님을…

  • 7월 19일 주일 (에스라 7-10장)

      1. 에스라는 바사(페르시아) 포로시대 때에 아닥사스다 왕의 명을 받아 유대 지방의 관리로 일을 하였던 사람입니다. 아마도 그는 지혜롭게 열심히 바사 왕을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왕이 그에게 호감과 신뢰를 갖고 에스라가 원하는 것을 풍성하게 지원했던 것이지요. 관계를 좋게 유지할 수 있는 상황에서 주위의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게 하는 탁월한 리더십이 에스라에게는 있었습니다….

2 Comments

  1. “우리가 기도할 때, 혹시 상황이 해결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평화를 주시고 우리 생각을 지켜 주실 것 입니다.”

    저는 습관적으로 무엇인가 눈에 보이는 결과를 바라고 기도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십니다. 비록, 해결되지 않은 상황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항상 제 마음에 평화를 주셨음을 기억합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을 믿는 자녀로써의 행복이고, 큰 감사라고 생각합니다.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는 믿음을 주시는 하나님의 자녀인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멘!

  2. 주님이 나의 편에 서시면, 천만인이 둘러싸고 나를 넘어뜨리려고 할 지라도 두렵지 않다는 시인의 고백이 부럽습니다.
    나는 자주 두렵습니다. 나는 자주 요동합니다. 나는 자주 아픔을 숨기고 애써 웃어보이고는 합니다.
    하나님의 강한 사랑을 믿어도 사는게 쉽지 않고, 부끄럽게도 여전히 두렵지만, 먼 훗날 지금을 돌아볼 때에 침묵 가운데 매 순간 나를 어루만지셨던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Leave a Reply to 시현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