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7장 24-17절

24대저 재물은 영원히 있지 못하나니 면류관이 어찌 대대에 있으랴

25풀을 벤 후에는 새로 이 돋나니 산에서 꼴을 거둘 것이니라

26어린 양의 털은 네 옷이 되며 염소는 을 사는 값이 되며

27염소의 은 넉넉하여 너와 네 집의 음식이 되며 네 여종의 먹을 것이 되느니라

지혜로운 자는 성실하다. 그는 무화과나무를 성실하게 지켜 과실을 먹는 자이고, 주인의 무슨 시중이든지 잘 감당함으로 영화를 얻는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 맡겨 주시는 일이 무엇이든지 그것을 성실하게 하나님의 눈앞에서 행하는 자는 결코 그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이 성실함은 자기 양떼와 소떼를 귀히 여기고 부지런히 살피는 삶에서 나타난다. 당장의 필요나 허영에 마음을 쏟지 않고, 주어진 것을 잘 관리하면, 하나님께서 언젠가 그 결과를 얻게 하신다는 약속이다. 이것은 놀라운 영적 원리와 같다. 세상적인 계산에 휘둘려 살지 말자. 다만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게 영원의 관점을 가지고 성도답게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섬기시길 축복한다.

Similar Posts

  • 8월 27일 주일 (삼상19 고전1 애4 시35)

    삼상 19 장 1 사울이 그의 아들 요나단과 그의 모든 신하에게 다윗을 죽이라 말하였더니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다윗을 심히 좋아하므로 2 그가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 사울이 너를 죽이기를 꾀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아침에 조심하여 은밀한 곳에 숨어 있으라 3 내가 나가서 네가 있는 들에서 내 아버지 곁에 서서 네 일을 내 아버지와 말하다가…

  • 9월 25일 수요일

    여호수아 14장 1-15절 1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땅에서 받은 기업 곧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분배한 것이니라 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의 기업을 제비 뽑아 아홉 지파와 반 지파에게 주었으니 3이는 두 지파와 반 지파의 기업은 모세가 요단 저쪽에서 주었음이요 레위 자손에게는 그들 가운데에서 기업을 주지 아니하였으니 4이는 요셉의 자손이 므낫세와 에브라임의 두 지파가 되었음이라 이 땅에서 레위 사람에게 아무 분깃도 주지 아니하고 다만 거주할 성읍들과 가축과 재산을 위한 목초지만 주었으니 5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이 행하여 그 땅을 나누었더라…

  • 7월 10일 주일

      누가복음 4장 4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된 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배만 부른 떡보다 영혼을 살리는 말씀의 떡을 먹어야 한다. 예수님이 광야로 나가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하지만 예수님은 성령에게 이끌리어 스스로 가셨다. 우리에게 시험을 이기는 방법을 직접 보여주시기 위한 목적이었다.  사단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고 있었다. 단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 11월 25일 수요일 (에스겔 25-27장)

      1. 에스겔 25장은 암몬 족속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면서 더불어 에돔 족속과 모압 족속에 대한 심판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심판의 이유는 이렇습니다. 이스라엘과 유다과 패망할 때에 좋아하였다는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 대해서도 죄악에 대한 심판을 선포하셨지만, 더불어 회복 또한 선포하셨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백성을 돕지 않고 함께 조롱한 족속에 대해 회복 없는 일방적 심판을 선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 7월 23일 화요일

    에스겔 9장 1-11절 1또 그가 큰 소리로 내 귀에 외쳐 이르시되 이 성읍을 관할하는 자들이 각기 죽이는 무기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 하시더라 2내가 보니 여섯 사람이 북향한 윗문 길로부터 오는데 각 사람의 손에 죽이는 무기를 잡았고 그 중의 한 사람은 가는 베 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와서 놋 제단 곁에 서더라 3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에 이르더니 여호와께서 그 가는…

  • 2월 4일 금요일

      성경적 사랑에 관한 귀한 글 (마샬 시걸) 나눕니다.    이상해 보이지만 우리는 사랑이 넘쳐나면서 동시에 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 사랑이란 단어는 눈에 확 띄는 노란색 테이프처럼 우리 주변에 온통 도배되어 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사회는 한때 우리가 가졌던 사랑에 관한 정의나 생명력을 없앤 커다란 베이지색의 벽을 만들어 놓고 누구나 원하는 대로…

One Comment

  1. 계속되는 잠언 묵상에 큰 은혜를 받고있습니다. 쉬워보여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말씀들을 풀어 설명하심으로써 그게 아니라고, 생각해보라고, 마음에 남는 큰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나의 얘기인지 다른 사람들의 얘기인지 따져보며 반성할 시간도 갖습니다. 뭐든지 빨리 결과를 보고싶은 성급함을 내려놓고 천천히 바른 길로 되돌아가는 훈련도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참 행복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