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장 1절

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늘 나라의 소망을 갖고 사는 우리가 꼭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것이 하나 있다. 우리 안에 사단의 영이 아직 강하게 살아있다는 사실이다. 이 악한 영의 전략은 참으로 대단하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초청한다. 그래서 말씀을 잘못 판단하게 하고, 잘못 이해하게 한다. 결국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순종에 있다. 말씀 충만이라고 하는 것은 말씀을 많이 읽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말씀은 우리에게 생각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말씀의 힘은 말씀을 순종하게 한다.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생각하고 연구하고 토의하라고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행하라고 주어진 것이다. 필요 이상의 사색이 멋이 되어 버린 교회의 모습에 감히 도전한다. 오늘도 사단은 우리를 넘보고 있다. 말씀 안에서… 말씀과 함께… 이제 진정한 성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Similar Posts

  • 12월 26일 화요일 (대하31 계17 슥13 요16)

    역대하 31장 1이 모든 일이 마치매 거기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과 단을 제하여 멸하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그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2히스기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반차를 정하고 각각 그 직임을 행하게 하되 곧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여호와의 영문에서 섬기며 감사하며 찬송하게 하고 3또 자기 재산 중에서 얼마를 정하여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번제 곧 조석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절기의 번제에 쓰게 하고 4또 예루살렘에 거한…

  • 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 고린도후서 5장 1-2절

    12월 11일 목요일 / 고린도후서 5장 1-2절 사도 바울은 우리의 삶을 “장막”에 비유합니다.잠시 머무는 곳, 비바람이 오면 흔들리고 때로는 금방 무너질 것 같은 임시 거처입니다.우리의 몸도, 마음도, 삶의 여러 형편도 이런 장막과 같습니다.건강이 예전 같지 않고, 마음의 여유가 줄고, 책임은 늘어가며, 뜻대로 되지 않는 일도 많습니다.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는 종종 탄식하게 됩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

  • 2월 27일

    사도행전 22장 12-29절 12율법에 의하면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이가 13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14그가 또 가로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저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15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너의 보고…

  • 8월 26일 수요일 (시편 73-76편)

      1. 인간의 눈으로 볼 때에는 하나님의 모든 경륜이 불공평하게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알게 되며 믿고 따르게 됩니다. 바로 이 믿음의 눈을 가진 사람들이 정결한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결한 사람들의 마음 속 역시 인간의 욕심과 불이해가 가득하게 있기에, 늘 주님 앞에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악한 인간의 나약함을 용서하시고 주님의 말씀으로 늘…

  • 비틀거리는 사람을 위한 기도 / 2026년 5월 11일 월요일 / 시편 143편 10절

    비틀거리는 사람을 위한 기도 5월 11일 월요일 / 시편 143편 10절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다윗은 여기서 “주의 뜻을 알려 달라”라고만 기도하지 않습니다.“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라고 말합니다.이 차이는 작지 않습니다. 아는 것과 행하는 것 사이에는 언제나 자기 자신이라는 벽이 있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진리를 이해하지 못해서…

  • 11월 15일 주일

    역대하 12장 1-16절   1르호보암의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해지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 2그들이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르호보암 왕 제오년에 애굽왕 시삭이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오니 3그에게 병거가 천이백 대요 마병이 육만 명이며 애굽에서 그와 함께 온 백성 곧 리비아와 숙과 구스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이 많더라 4시삭이 유다의 견고한 성읍들을 빼앗고 예루살렘에 이르니 5그 때에 유다 방백들이 시삭의 일로 예루살렘에 모였는지라 선지자 스마야가 르호보암과 방백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