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금요일 / 창세기 9장 6절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새번역)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으니, 누구든지 사람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사람의 생명은 아주 귀하고 소중합니다. 이 말씀은 다른 사람을 해치거나 죽이는 것을 아주 심각한 죄라고 경고합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도 바로 그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만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귀한 존재로 존중하고 대하도록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

또한 이 말씀은 정의와 책임의 원칙도 가르쳐 줍니다. 누군가의 생명을 빼앗으면 자신도 그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시며, 잘못을 그냥 넘기지 않으십니다. 우리도 내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의 마음과 삶을 해치지 않는지 돌아보고, 생명을 살리는 말을 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하루가 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Similar Posts

  • 1월 12일 목요일

      귀한 글 나눕니다.    우리 마음을 어떻게 해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채울 수 있을까?  성령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경험하도록 어떻게 도우시는가?  바울의 기도를 보면 답을 알 수 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마음 속에 머물러 계시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여러분이 사랑 속에 뿌리를 박고 터를 잡아서, 모든 성도와 함께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 4월 27일

    시편 107편 23-43절 23선척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영업하는 자는 24여호와의 행사와 그 기사를 바다에서 보나니 25여호와께서 명하신즉 광풍이 일어나서 바다 물결을 일으키는도다 26저희가 하늘에 올랐다가 깊은 곳에 내리니 그 위험을 인하여 그 영혼이 녹는도다 27저희가 이리 저리 구르며 취한 자 같이 비틀거리니 지각이 혼돈하도다 28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29광풍을 평정히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시는도다 30저희가…

  • 4월 29일 목요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6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잠들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사는 것이다. ‘깨어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잠들었다는 것’은 이 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시간과 돈을 사용하는 것이다. ‘깨어있다는 것’은 이 세상은 이슬과도 같고 진짜로 중요한 건 영원한 삶인 것을 깨닫는…

  • 2월 29일 토요일

    창세기 36장 9-43절 9세일 산에 있는 에돔 족속의 조상 에서의 족보는 이러하고 10그 자손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에서의 아내 아다의 아들은 엘리바스요 에서의 아내 바스맛의 아들은 르우엘이며 11엘리바스의 아들들은 데만과 오말과 스보와 가담과 그나스요 12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의 첩 딤나는 아말렉을 엘리바스에게 낳았으니 이들은 에서의 아내 아다의 자손이며 13르우엘의 아들들은 나핫과 세라와 삼마와 미사니 이들은 에서의 아내 바스맛의 자손이며 14시브온의 손녀 아나의 딸 에서의 아내 오홀리바마의 아들들은 이러하니 그가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를 에서에게 낳았더라 15에서 자손 중 족장은 이러하니라 에서의 장자 엘리바스의 자손으로는 데만 족장, 오말 족장, 스보 족장, 그나스 족장과 16고라 족장, 가담 족장, 아말렉 족장이니 이들은 에돔 땅에 있는 엘리바스의 족장들이요 이들은 아다의 자손이며 17에서의 아들 르우엘의 자손으로는 나핫 족장, 세라 족장, 삼마 족장, 미사 족장이니…

  • 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 요한일서 3장 2-3절

    12월 29일 월요일 / 요한일서 3장 2-3절 올 한 해를 돌아보면, 참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지치고, 속상하고, 마음이 무거운 날도 있었죠. 그런데 요한은 말합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자녀다.”완벽해서가 아니라, 그냥 부름 때문에.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지나온 날들을 뒤로하고 새해를 향해 설레며 걸을 힘이 생깁니다. 주님이 나타나시면 우리는 그분을 닮게 될 거라고도 합니다. 아직은 멀게만…

  • 5월 23일

    신명기 11장 1-17절 1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 직임과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 2너희의 자녀는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였으나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징계와 그 위엄과 그 강한 손과 펴신 팔과 3애굽에서 그 왕 바로와 그 전국에 행하신 이적과 기사와 4또 여호와께서 애굽 군대와 그 말과 그 병거에 행하신 일 곧 그들이 너희를 따를 때에 홍해 물로 그들을 덮어 멸하사 오늘까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