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장 6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잠들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사는 것이다. ‘깨어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잠들었다는 것’은 이 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시간과 돈을 사용하는 것이다. ‘깨어있다는 것’은 이 세상은 이슬과도 같고 진짜로 중요한 건 영원한 삶인 것을 깨닫는 것이다. 

‘잠들었다는 것’은 우리 자신을 이 우주의 중심으로 바라본다는 것이다. ‘깨어있다는 것’은 우리 자신보다 하나님과 남을 더 소중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잠들었다는 것’은 비록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해도 우리가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고 최선을 다해 살았다면 그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받아주는 인내심 많은 신이라고 간주하는 것이다. ‘깨어있다는 것’은 하나님은 차마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거룩하시고, 우리는 차마 바라보지 못할 정도로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그렇기에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우리의 최고는 하나님 앞에서 아무런 가치가 없음을 아는 것이다.

‘잠들었다는 것’은 주님의 날이 도적처럼 임한다는 것이다. ‘깨어있다는 것’은 주님의 날이 언제 임할지는 몰라도 그 날이 가장 기쁜 축제의 날이 된다는 의미이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마치 길고 긴 밤과 같다. 그러나 아무리 길어도 이 밤은 지나가고 반드시 영원한 낮으로 바뀔 것이다. 그 때를 믿고 준비하는 창조적인 하루가 되길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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