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목요일 / 시편 145편 3절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성경은 하나님의 무한성을 강조할 때 자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강조합니다. 시편 145편 3절은 주님의 위대하심이 “헤아릴 수 없다”고 선언합니다. 무언가를 헤아릴 수 없다는 것은 그것이 경계를 가지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그것의 끝을 결코 도달할 수 없고, 다른 개념이나 사실들처럼 우리의 생각으로 완전히 담아낼 수도 없기 때문에 헤아릴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무한성은 하나님이 ‘불가해한 분’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전혀 알 수 없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을 완전하게 알 수 없으며, 하나님 자신이 하나님을 아시는 방식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유한한 존재는 무한한 존재를 담을 수 없습니다.

우리 창조주의 무한성은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기쁜 소식이지만,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두려운 소식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에는 한계가 없으므로, 하나님께서 절대로 자신의 자녀들에게 해를 끼치시지 않을 것임을 우리는 신뢰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의로움에는 한계가 없으므로, 회개하지 않는 자들이 결국 정당한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도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한하시기에, 그분의 선하심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크십니다. 실제로, 그분의 선하심에는 결코 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젠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선하심이 소진될 것이라고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한다면, 하나님께서 영원토록 우리에게 선하시며, 우리가 아직 상상조차 하지 못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선하게 역사하실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Similar Posts

  • 12월 11일 월요일 (대하11,12 계2 습3 요1)

    역대하 11장 1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와 베냐민 족속을 모으니 택한 용사가 십 팔만이라 이스라엘과 싸워 나라를 회복하여 르호보암에게 돌리려 하더니 2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3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의 이스라엘 무리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4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와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저희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돌아가고 여로보암을 치러 가지 아니하였더라…

  • 12월 13일 주일

    역대하 32장 1-23절   1이 모든 충성된 일을 한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에 들어와서 견고한 성읍들을 향하여 진을 치고 쳐서 점령하고자 한지라 2히스기야가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치러 온 것을 보고 3그의 방백들과 용사들과 더불어 의논하고 성 밖의 모든 물 근원을 막고자 하매 그들이 돕더라 4이에 백성이 많이 모여 모든 물 근원과 땅으로 흘러가는 시내를 막고 이르되 어찌 앗수르 왕들이 와서 많은 물을 얻게 하리요 하고 5히스기야가 힘을 내어 무너진 모든…

  • 3월 19일 토요일

      큰 은혜가 되는 귀한 글 (가이 워터스) 나눕니다.    예수님을 능수능란한 이야기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예수님의 비유에는 우리의 상상력을 사로잡거나 일반적인 가정에 도전을 제기하는 놀라운 내용이 많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비유를 통해 가르치신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과 우리 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방식을 그저 인정해주시기 위함이 아니다. 오히려 영원한 진리에 관해 우리가 자신의 확신을 재점검하도록…

  • 11월 20일 수요일

    말라기 3장 16절 – 4장 6절 16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17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 10월 16일 금요일

    시편 26편 1-12절   1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2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3주의 인자하심이 내 목전에 있나이다 내가 주의 진리 중에 행하여 4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하였사오니 간사한 자와 동행하지도 아니하리이다 5내가 행악자의 집회를 미워하오니 악한 자와 같이 앉지 아니하리이다 6여호와여 내가 무죄하므로 손을 씻고 주의 제단에 두루 다니며 7감사의 소리를 들려 주고 주의 기이한 모든…

  • 10월 9일 토요일

      우리가 갖고 있는 것들에 관한 귀한 글 (존 블룸) 나눕니다.    예수님과 부자 청년의 만남은 언제나 나를 불편하게 한다. 나는 중산층 미국인이다. 이 말의 의미는, 지구에 사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부유함을 내가 누린다는 것인데, 인류 역사 전체를 놓고 본다면 이 부요함의 수준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의 숫자는 앞으로 훨씬 더 적어질 것이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