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수요일 / 신명기 6장 5-9절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면에서 우리 사람과 다르십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하나님은 우리와 같으신 분이십니다.

혼자 스스로 계시는 유일한 참된 하나님은 우리에게 없는 것을 소유하라고 명령하시는 분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있는 것을 다시 회복하고 찾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바로 그 사랑은 말씀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우리에게 말씀을 그렇게도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마음에 새기고 가르치며 서로에게 말하라는 것이지요. 우리는 자꾸 잊어버리기에 계속 공부하라고 여기저기 기록해서 붙혀 놓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참으로 자상하시고 친절하신 하나님의 간절한 열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릴 뿐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우리와 공유하지 않으신 하나님의 절대적 권위와 능력은 우리가 나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본성, 사랑은 우리가 우리에게서 찾고 즐겨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공유할 수 있는 이 놀라운 특권을 마음껏 즐기는 우리가 되길 축복합니다. 아멘!

Similar Posts

  • 9월 27일 주일 (히브리서 5-7장)

      1.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5:14) 거듭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자라나야 합니다. 성경말씀은 분명 쉬운 것이 있는가 하면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알기는 해도, 순종하고 따르기 쉬운 것이 있는가 하면, 매우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더욱이 확연한 것은, 어려운 것일수록 연단이 따른다는 것이지요. 연단이 따르는 장성한…

  • 7월 14일 주일

    에스겔 2장 1-10절 1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 발로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2그가 내게 말씀하실 때에 그 영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내 발로 세우시기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3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조상들이 내게 범죄하여 오늘까지 이르렀나니 4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 자니라…

  • 7월 12일 화요일

      복음에 관한 귀한 글 나눕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로마서 3:23). 복음은 타락의 선언에서 시작한다. 우리가 전적으로 타락했다는 이 선언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복음은 우리와 아무 상관없게 된다. ‘내가’ ‘나’ 자신이 나의 흉악한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 아래 있다는 이 선언에서부터 복음은 시작된다. 이를 잘 아는 사탄은 복음을 무용지물로 만들려는 전략을…

  • 2025년 7월 9일 수요일 / 로마서 5장 5-6절

    7월 9일 수요일 / 로마서 5장 5-6절 오늘의 말씀, 로마서 5장 5-6절 말씀은 우리에게 깊은 위로와 소망을 줍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다는 것은 단순한 감정 이상의 의미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며, 그분의 사랑이 우리의 내면을 가득 채우실 때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소망을 갖게 됩니다. 이 사랑이 바로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힘입니다. 우리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 6월 24일 토요일 (신29 시119:49-72 사56 마4)

    신 29 장 1 호렙에서 이스라엘 자손과 세우신 언약 외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여 모압 땅에서 그들과 세우신 언약의 말씀은 이러하니라 2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소집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너희의 목전에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행하신 모든 일을 너희가 보았나니 3 곧 그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네 눈으로 보았느니라…

  • 3월 16일 수요일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감사가 충만하길 원한다. 9명의 나병환자는 주님과의 관계를 “나를 고쳐주세요”라는 원함에서 그쳤지만, 1명의 사마리아 사람은 자신의 저주스런 병에서의 자유와 더불어 감사까지 이른, 진정한 구원 받은 성도의 모습을 보인다. 우리는 항상 ‘나’만의 상황만을 바라보는 미성숙함에서, 구원받은 이후의 하나님 나라의 거룩으로 치닫기 위해 늘 감사를 회복해야 한다. 진정한 감사는 우리의 생각과 판단 너머에 있음을…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