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수요일 / 마가복음 13장 24-26절

  • 24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종말의 징조를 숨기지 않으셨습니다. 환난, 자연의 격변, 우주의 흔들림… 그 모든 것 뒤에 인자가 영광과 권능으로 다시 오십니다. 세상은 점점 더 불안정해지고, 사람들의 마음은 미래를 두려워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이러한 사건들을 절망으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는 과정으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한 가지 중요한 도전이 있습니다. 우리는 재림을 ‘교리’로는 믿지만 ‘삶의 현실’로는 잘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재림의 확실성을 잊을 때, 우리는 신앙을 느슨하게 유지하고 현재의 편안함에 안주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종말의 징조를 알려주심으로, 두려움이 아니라 깨어 있는 믿음을 가지도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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