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장 37절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을 선포하고 구원을 받은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말한다. 구원의 선포는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시겠다는 우리 인간을 향한 한 없는 위로와 사랑의 선포이다. 이 놀라운 구원을 감사할 때마다 우리에게는 위로와 사랑이 충만해진다. 모든 것에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귀한 경건의 힘이 거기에 담겨져 있다. 위로와 사랑에 굼주려 있다면 구원받음에 대해 묵상하고 감사하자. 

구원의 감사가 우리에게 충만한 동시에 또 다른 충만은 말씀의 충만이 있다. 물론 이 말씀의 충만이 우리가 감사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게다가 더 중요한 것은,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우리의 연약함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다. 

말씀이 항상 우리 안에, 우리 곁에 있으니 늘 회개하는 상한 심령이 우리에게 회복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의 원하시는 교회는 감사와 회개가 표지이다. 

Similar Posts

  • 거울 앞에서 / 2026년 3월 13일 금요일 / 야고보서 1장 22절

    거울 앞에서 3월 13일 금요일 / 야고보서 1장 22절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말씀을 듣는 일은 생각보다 쉽습니다.교회에 앉아 있으면 자연스럽게 듣게 되고, 성경을 읽으면 또 듣게 됩니다. 심지어 마음이 움직일 때도 있습니다. “맞다… 내가 그래야지.” 하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야고보는 아주 불편한 말을 합니다.듣기만 하고…

  • 3월 13일 월요일 (출24 요3 욥42 고후12)

    출 24 장 1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명과 함께 여호와께로 올라와 멀리서 경배하고 2 너 모세만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고 그들은 가까이 나아오지 말며 백성은 너와 함께 올라오지 말지니라 3 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의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전하매 그들이 한 소리로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 7월 22일

    열왕기하 3장 13-27절 13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의 부친의 선지자들과 당신의 모친의 선지자들에게로 가소서 하니 이스라엘 왕이 그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나이다 하니라 14엘리사가 이르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만일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얼굴을 봄이 아니면 그 앞에서 당신을 향하지도 아니하고 보지도 아니하였으리이다 15이제…

  • 3월 24일 화요일

    마가복음 10장 1-16절 1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유대 지경과 요단 강 건너편으로 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다시 전례대로 가르치시더니 2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묻되 사람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3대답하여 이르시되 모세가 어떻게 너희에게 명하였느냐 4이르되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 5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이 완악함으로 말미암아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6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 7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8그 둘이…

  • 2025년 8월 19일 화요일 / 골로새서 2장 13-15절

    8월 19일 화요일 / 골로새서 2장 13-15절 우리는 본질적으로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들입니다. 스스로는 아무런 힘도 없고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였지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이 사실은 단순한 교리적 지식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삶을 대하는 근본 태도를 바꿔야 하는 진리입니다. 여전히 죄책감과 과거의 상처에 매여 있다면, 우리는 이미 주어진 생명의 은혜를 거절하는 셈입니다. 믿음으로 “살리심을 입은 자”라는…

  • 3월 13일 금요일

    마가복음 6장 1-13절 1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따르니라 2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이 사람이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냐 3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4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One Comment

  1. 마음에 찔렸던 하나님 말씀들을 구약부터 시작해서 묵상해 봅니다. 찔림이 있었던 말씀들은 대부분 기억되고 있으며 나아가 나의 인생에 좋은 기초석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하나 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나니” 세상을 향한 나의 태도와 관점을 바꾸어 놓은 귀한 말씀입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