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장 37절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을 선포하고 구원을 받은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말한다. 구원의 선포는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시겠다는 우리 인간을 향한 한 없는 위로와 사랑의 선포이다. 이 놀라운 구원을 감사할 때마다 우리에게는 위로와 사랑이 충만해진다. 모든 것에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귀한 경건의 힘이 거기에 담겨져 있다. 위로와 사랑에 굼주려 있다면 구원받음에 대해 묵상하고 감사하자. 

구원의 감사가 우리에게 충만한 동시에 또 다른 충만은 말씀의 충만이 있다. 물론 이 말씀의 충만이 우리가 감사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게다가 더 중요한 것은,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우리의 연약함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다. 

말씀이 항상 우리 안에, 우리 곁에 있으니 늘 회개하는 상한 심령이 우리에게 회복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의 원하시는 교회는 감사와 회개가 표지이다. 

Similar Posts

  • 2월 2일 주일

    창세기 23장 1-20절 1사라가 백이십칠 세를 살았으니 이것이 곧 사라가 누린 햇수라 2사라가 가나안 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으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다가 3그 시신 앞에서 일어나 나가서 헷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4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이니 당신들 중에서 내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어 내가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시오 5헷 족속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6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시니 우리 묘실 중에서…

  • 8월 14일 수요일

    에스겔 21장 18-32절 18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9인자야 너는 바벨론 왕의 칼이 올 두 길을 한 땅에서 나오도록 그리되 곧 성으로 들어가는 길 어귀에다가 길이 나뉘는 지시표를 하여 20칼이 암몬 족속의 랍바에 이르는 길과 유다의 견고한 성 예루살렘에 이르는 길을 그리라 21바벨론 왕이 갈랫길 곧 두 길 어귀에 서서 점을 치되 화살들을 흔들어 우상에게 묻고 희생제물의 간을 살펴서 22오른손에 예루살렘으로 갈 점괘를 얻었으므로 공성퇴를 설치하며 입을…

  • “성도는 이런 말 하지 않습니다: 다 좋아질 겁니다” / 2026년 4월 7일 화요일 / 베드로전서 1장 6절

    “성도는 이런 말 하지 않습니다: 다 좋아질 겁니다” 4월 7일 화요일 / 베드로전서 1장 6절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베드로는 참 정직합니다.믿는 사람에게 “괜찮다, 괜찮다” 하며 덮어버리지 않습니다.오히려 이렇게 말합니다.“너희가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이 말이 참 좋습니다.신앙은 감정을 부정하는 기술이 아니라는 뜻이기…

  • 12월 27일 금요일

    시편 146편 1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2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3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4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5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6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7압박 당하는 자를…

  • 1월 18일 화요일

      주일 예배에 관한 귀한 글 (데이빗 메티스) 나눕니다.    그리스도인 대부분은 깨어 있는 시간의 기껏해야 1퍼센트를 공예배에 쓴다. 계산법은 이렇다. 매일 밤 당신이 약 7시간(대부분의 성인에게 필요한 최소 수면시간)을 잔다고 하고, 당신이 참석하는 주일 예배 시간이 약 75분일 때(당신이 주일마다 충실하게 예배에 참석했을 경우), 일주일에 깨어 있는 시간은 120시간이니, 당신이 예배를 위해 쓰는 시간은…

  • 7월 19일 주일 (에스라 7-10장)

      1. 에스라는 바사(페르시아) 포로시대 때에 아닥사스다 왕의 명을 받아 유대 지방의 관리로 일을 하였던 사람입니다. 아마도 그는 지혜롭게 열심히 바사 왕을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왕이 그에게 호감과 신뢰를 갖고 에스라가 원하는 것을 풍성하게 지원했던 것이지요. 관계를 좋게 유지할 수 있는 상황에서 주위의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게 하는 탁월한 리더십이 에스라에게는 있었습니다….

One Comment

  1. 마음에 찔렸던 하나님 말씀들을 구약부터 시작해서 묵상해 봅니다. 찔림이 있었던 말씀들은 대부분 기억되고 있으며 나아가 나의 인생에 좋은 기초석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하나 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나니” 세상을 향한 나의 태도와 관점을 바꾸어 놓은 귀한 말씀입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