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편 1-3절 

 

1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기독교의 묵상은 우리 몸의 자세에 관한 것이 아니라 우리 영혼의 자세에 관한 것이다. 책상 다리를 하고 앉거나, 발을 바닥에 대고 곧게 등을 펴며, 손바닥을 위로 향한 채로 의자에 앉는 등 어떤 형식적인 자세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 아니다. 기독교의 묵상은 눈을 성경에 두고,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 혹은 암기한 성경 말씀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는 일이다.

우리의 이목을 끄는 특정 구절을 택하여 그것을 좀 더 폭넓게 읽고, 시간을 할애하여 그 속에서 깊이 머무르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다음에 의식적으로 펜을 들거나 키보드에 손을 얹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이해하려고 집중한다. 그분의 사랑으로 깨달음으로 우리 영혼을 따뜻하게 하며, 우리를 기도로 이끌고 그날 하루로 이끌도록 한다.

진정한 말씀 충만이 빈곤한 현 교회의 세대에, 묵상은 우리의 경건 생활의 필수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영혼에 참된 치유와 회복을 선물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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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악은… 꾀이는 영을 통하여 죄인의 길을 걷게하겠지. 자존심을 세워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게하겠지.

  2. 그리스도의 평강과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교회 식구들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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