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장 4절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라는 명령은 단순히 시간이 남을 때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우도록 노력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타인을 향한 바울의 명령은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자세, 세심한 관찰, 진지하고 창조적인 고민을 기초로 한다. 

균형 잡힌 성도는 하나님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 차서 자신에게 생기는 불이익은 생각할 겨를이 없는 사람들이다. 마음과 관련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행복하고 건강한 습관은, 나의 유익을 떠나 타인의 희망, 갈등, 성공 및 실패에 관심을 쏟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마음을 위의 영광과 아래의 아름다움,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두어야 한다. 빛이신 그 분이 우리의 마음을 완전하게 정화하는 그날까지 우리는 이 세 곳을 바라보며 주님의 따스함을 만끽하자. 

평소 하지 않았던 우리 교우들을 위해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Similar Posts

  • 9월 7일 목요일 (삼하1 고전12 겔10 시49)

    삼하 1 장 1 사울이 죽은 후에 다윗이 아말렉 사람을 쳐죽이고 돌아와 다윗이 시글락에서 이틀을 머물더니 2 사흘째 되는 날에 한 사람이 사울의 진영에서 나왔는데 그의 옷은 찢어졌고 머리에는 흙이 있더라 그가 다윗에게 나아와 땅에 엎드려 절하매 3 다윗이 그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 왔느냐 하니 대답하되 이스라엘 진영에서 도망하여 왔나이다 하니라 4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 7월 7일

    디모데후서 4장 1-8절 1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5그러나 너는…

  • 1월 10일 금요일

    창세기 8장 1-22절 1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2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3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 4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5물이 점점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6사십 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낸 창문을 열고…

  • 3월 27일 수요일

    마태복음 21장 12-22절 12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13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14맹인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주시니 15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노하여 16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 8월 20일 금요일

      복음에 관한 마크 데버 목사님의 글을 나눕니다.    복음의 목적이 생활의 필요를 채우기 위함인가? 의미를 추구하는 지적 탐구심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사회 정의를 실현할 목적인가? 혹은 빈곤 문제와 구제를 위한 것인가?  아니면 우리를 이 세상에서 부유하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가?    우리는 종종 이와 같은 삶의 특정한 문제 혹은 개별적 상황을 복음과 연관시켜 생각한다….

  • 1월 7일

    사도행전 3장 11-26절 11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12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2 Comments

  1. 오늘 아침 출근을 해보니 책상에 보라색 텀블러가 놓여있고 거기에는 제 이름이 커다랗게 프린트가 되어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오랫동안 저희와 고생을 같이했던 메니저가 다른 회사로 옮기게돼서 기념으로 사랑을 표현한 선물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자기 이름은 특별한 것이어서 다들 즐거워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물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자고 제안을 했어요. 그것도 참 유치하지만요.
    그러나 잠시 후 전화로 배달된 사진을 보고 저는 기절할 뻔 하였습니다.
    모두가 자기 이름을 보이도록 텀블러를 들고 사진을 찍었던 것입니다.
    저만 빼고…
    너무나 웃겼습니다.
    사진을 찍자고 한 사람은 저였지만 이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동료들은 그 행동이 너무나 당연했던가봅니다.
    어이없이 저만 눈치없는 사람이 되고말았습니다. 후후…
    일상의 짧은 사건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재미있지 않나요?
    오늘도 주 안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2. 하하 그 사진 나중에 보여 주세요. 재미 있는 일상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