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90-91절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오니 천지가 주의 규례들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까닭이니이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 백성들의 영원한 기쁨과 영광을 위하여 그분의 선하신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사용될 수 있으며 또한 그렇게 될 것이다.
우리가 마주한 모든 것들은 우리를 더욱 더 거룩하게 할 것이다. 모든 것이 주의 종이기에 그렇다.
우리의 짜증냄은 우리의 죄성을 드러낸다.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은 우리에게 용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육체의 질병은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가르친다. 자녀들은 우리가 멈추지 않고 기도하도록 훈련시킨다. 우리 삶에서 힘들고 잘못된 것처럼 보이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위한 그분의 초청이다.
이러한 관점으로 온전하게 살아내기 위하여, 우리는 삶의 매 순간 그 자리를 지켜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무엇을 드러내시는지 적극적으로 하나님께 간구하고 물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 언제나 함께 하고 계심을 인지하고 모든 상황을 통해 우리를 그분께 더 가까이 인도하고 계심을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우리를 더욱 더 그리스도 닮은 자들로 만들어가기 때문이다.
오늘 주신 밀씀 감사합니다 매일매순간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살수있다는것에 감사하면서 살수있다는것이 은혜입니다
“우리의 짜증냄은 우리의 죄성을 드러낸다.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은 우리에게 용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육체의 질병은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가르친다. 자녀들은 우리가 멈추지 않고 기도하도록 훈련시킨다. 우리 삶에서 힘들고 잘못된 것처럼 보이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위한 그분의 초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