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장 11-12절

11.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12.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않으면 지혜를 얻는다. 잘 듣는 사람이 말도 잘한다. 그만큼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은 쉽지 않다. 징계와 꾸지람은 더욱 그렇다.

11절에서는 징계에 대해서 말한다. ‘징계’는 단순히 말로 이루어지는 훈계의 의미보다는 물리적이고 실제적인 제재를 의미한다. 또한 ‘꾸지람’은 ‘견책, 책망, 비난’이란 뜻이다. 여호와의 징계와 꾸지람은 하나님 부성의 사랑 표현이다. 

징계를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다. 성경은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이 징계하기 마련이며, 징계는 누구나 다 받는 것으로 이것이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히12:8). 이는 하나님께서 징계를 통하여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보여주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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