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5장 18-21절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성령 충만의 현상에 대해 바울은 4가지로 설명한다. ‘서로 말하다’(19절 상), ‘노래하며 시를 부른다’(19절 하), ‘감사한다’(20절), ‘순종하다’(21절). 즉 성령에 의해 충만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이웃 간에 화답한다. 또 마음으로 주께 찬송하고, 모든 일에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서로 복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말과 순종에는 ‘서로’가 대상이 되며, 노래(시)와 감사에는 ‘주님’이 대상이 된다. 그래서 성령 충만한 성도는 인간 즉 이웃에 대한 관심이 많으며, 하나님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한 사람은 하나님과 이웃에 대하여 균형 잡힌 신앙을 갖춘 사람이다. 

Similar Posts

  • 12월 16일 토요일 (대하18 계7 스3 요6)

    역대하 18장 1여호사밧이 부귀와 영광이 극하였고 아합으로 더불어 연혼하였더라 2두어해 후에 저가 사마리아에 내려가서 아합에게 나아갔더니 아합이 저와 종자를 위하여 우양을 많이 잡고 함께 가서 길르앗 라못 치기를 권하더라 3이스라엘 왕 아합이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당신은 나와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시겠느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과 일반이요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일반이니 당신과 함께 싸우리이다 4여호사밧이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청컨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물어 보소서 5이스라엘 왕이…

  • 5월 29일 토요일

    오늘은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에 관한 글(로보트 콥)을 나눕니다. 조금 길지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마틴 루터가 보름스(Worms)로 가는 길에 발을 들인 것은 우연이었다.  루터는 ‘박사’로서 교회의 교리를 옹호하고 어거스틴 수도사로서 교구 사제들의 사역을 돕겠다고 맹세했다. 1517년 면죄부 판매는 이 두 가지 부분에 있어서 루터로 하여금 행동하도록 만들었다. 95개 반박문을 통해…

  • 8월 3일 월요일 (욥기 31-34장)

      1. 엘리후의 등장은 욥기의 전환을 가져다 줍니다. 자신의 의를 계속해서 변호했던 욥을 책망하고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독단적인 논리로 욥을 정죄하려고만 해던 욥의 친구들을 꾸짖듯 이야기 합니다. 결론으로 욥의 이야기를 인도하기 위해, 엘리후의 중재의 이야기는 필요합니다. 정말 힘이 든 것이겠지만, 어떤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든지, 침묵하고, 생각하는 것 조차 잠시 중단하고, 하나님의 경륜을 보기 위해 뒤로…

  • 7월 31일 토요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관한 귀한 글 (베네사 리즈너) 나눕니다.    올해 초 팔이 완전히 망가졌다. 옷도 혼자 입을 수 없는 상태여서, 아침 9시도 되기 전에 이미 녹초가 될 지경이었다. 나는 후소아마비 증후군(현재로서는 원인이 명확치는 않으나, 소아마비를 앓았던 사람이나 다른 유전 요인으로 인하여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인 이후 신경 세포의 이상으로 근육의 약화가 진행되고, 이로…

  • 9월 4일 금요일 (시편 105-106편)

      1. 3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4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105:3-4) 돈이 있는 사람은 돈을 자랑하며 돈을 의지하고 계속해서 돈을 구합니다. 명예를 얻은 사람은 그 명예를 자랑하고 자신의 명예가 욕을 얻으면 한 없이 자존심 상해 합니다. 권세가 있는 사람은 그 권세가 자신의 재산인 것처럼…

  • 2026년 1월 2일 금요일 / 욥기 1장 22절

    1월 2일 금요일 / 욥기 1장 22절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참 이상한 구절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욥은 원망할 이유가 충분했습니다.아니, 원망은 인간다움의 최소한의 반응처럼 보입니다.사람이 가진 것을 몽땅 잃으면 소리 지르고, 주저앉아 울고, 왜 그러셨냐고 하나님께 따지는 것.그것이 어쩌면 더 건강해 보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정반대의 시각을 보여줍니다. 원망하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