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편 1-8절

 

1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2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3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5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6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7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

8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도다

교회에서조차 세속적으로 성공한 이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세상의 지혜와 방법을 동원하고, 입으로 시인한 것을 행위로 부인하는 사례들이 있다. 경건한 자들이 사라져가는 상황이 안타깝지만 실망하지는 말자. 세상을 이기신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악을 이겨가자. 

Similar Posts

  • 내 삶으로 번역된 주님의 수액 / 2026년 3월 25일 수요일 / 요한복음 15장 8절

    내 삶으로 번역된 주님의 수액 3월 25일 수요일 / 요한복음 15장 8절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포도나무 가지가 나무에 그저 가만히 붙어 있는 것 같아도, 사실 그 안에서는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생명의 공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의 수액이 내 삶의 실핏줄까지 전해질 때, 딱딱했던 고집은 말랑한 사랑으로 녹아내리고 거칠었던 말들은 어느새 온유한…

  • 9월 9일 월요일

    여호수아 5장 13절 – 6장 7절 13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 14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15여호와의…

  • 2월 25일 화요일

    창세기 34장 1-17절 1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가 그 땅의 딸들을 보러 나갔더니 2히위 족속 중 하몰의 아들 그 땅의 추장 세겜이 그를 보고 끌어들여 강간하여 욕되게 하고 3그 마음이 깊이 야곱의 딸 디나에게 연연하며 그 소녀를 사랑하여 그의 마음을 말로 위로하고 4그의 아버지 하몰에게 청하여 이르되 이 소녀를 내 아내로 얻게 하여 주소서 하였더라 5야곱이 그 딸 디나를 그가 더럽혔다 함을 들었으나 자기의 아들들이 들에서 목축하므로 그들이 돌아오기까지 잠잠하였고 6세겜의 아버지 하몰은 야곱에게 말하러 왔으며 7야곱의 아들들은 들에서 이를…

  • 2025년 2월 27일 목요일 / 이사야 41장 10절

    2월 27일 목요일 / 이사야 41장 10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아주 옛날, BC 722년에 앗수르 라는 나라가 북이스라엘을 멸망시켰습니다. 그로부터 약 50년이 지난 후에 앗수르의 국력은 점점 약해지는 대신 바벨론 이라는 나라가 강성해졌지요. 주위에…

  • 2025년 8월 4일 월요일 / 요한복음 15장 1절

    8월 4일 월요일 / 요한복음 15장 1절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요한복음 15장 1절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참 포도나무라 하시며 아버지를 농부라 하십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믿음 생활을 교회 출석이나 종교적 활동으로만 유지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정면으로 보여줍니다. 생명의 근원은 오직 예수님께 있고, 그분께 붙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오랜 신앙생활을 했다 해도 메마른 가지처럼 열매를 맺지…

  • 3월 2일

    사도행전 23장 31절 – 24장 9절 31보병이 명을 받은대로 밤에 바울을 데리고 안디바드리에 이르러 32이튿날 마병으로 바울을 호송하게 하고 영문으로 돌아 가니라 33저희가 가이사랴에 들어가서 편지를 총독에게 드리고 바울을 그 앞에 세우니 34총독이 읽고 바울더러 어느 영지 사람이냐 물어 길리기아 사람인줄 알고 35가로되 너를 송사하는 사람들이 오거든 네 말을 들으리라 하고 헤롯궁에 그를 지키라 명하니라   1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 2바울을…

One Comment

  1.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아버지 용서하소서. 나의 입술이 나의 것이라 생각하고 입술로 저지른 수많은 죄들을 보며.. 그런 죄들로 인해 나의 악함이 나를 무너뜨리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끊임없이 짓게되는 입술의 죄들을 용서하소서.
    흙도가니에 일곱번 단련한 은 같은 순결한 주님의 말씀처럼… 나의 입술이 순결하게 하소서.
    이 기도조차 두려운 이유는 단련하는 과정의 고통을 알기 때문이지만… 악에서 떠나길 간절히 소망하기에…
    순결한 주의 것으로 주관되어지길 주께 기도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