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8편 1-15절

 

1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4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6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7이에 땅이 진동하고 산들의 터도 요동하였으니 그의 진노로 말미암음이로다

8그의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름이여 그 불에 이 피었도다

9그가 또 하늘을 드리우시고 강림하시니 그의 발 아래는 어두캄캄하도다

10그룹을 타고 다니심이여 바람 날개를 타고 높이 솟아오르셨도다

11그가 흑암을 그의 숨는 곳으로 삼으사 장막 같이 자기를 두르게 하심이여 곧 물의 흑암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그리하시도다

12그 앞에 광채로 말미암아 빽빽한 구름이 지나며 우박과 불이 내리도다

13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우렛소리를 내시고 지존하신 이가 음성을 내시며 우박과 불을 내리시도다

14그의 화살을 날려 그들을 흩으심이여 많은 번개로 그들을 깨뜨리셨도다

15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으로 말미암아 물 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터가 나타났도다

하나님은 바람 날개를 타고 솟구쳐 오르신다. 구름으로 장막을 치시고 은밀한 중에 감추신다. 나타나실 때는 광채가 발하고 우박이 쏟아지고 번개가 친다. 애굽을 심판하실 때도, 홍해에서 적들을 섬멸하실 때도, 두려운 위엄을 보이셨다. 그분이 우리를 위해 싸워 주신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다. 

Similar Posts

  • 7월 4일 토요일 (역대하 4-6장)

    1. 솔로몬 성전 안에 있는 모든 기구들은 가장 값진 재료들로 만들어진 그야말로 최상품들이었습니다. 성전 안에 이러한 기구들이 현재의 우리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첫째는 우리가 거룩한 성전이기에, 이 기구들은 우리 그리스도인 모두를 말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고귀한 존재들이요 하나님의 거룩한 소유물입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은 그야말로 하나님 앞에서 최상의 것들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속해 있는 값싼 존재들이 아닙니다….

  • 7월 8일 금요일

      누가복음 3장 10-14절 10 무리가 물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11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12 세리들도 1)세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13 이르되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 하고 14…

  • 2025년 2월 24일 월요일 / 창세기 1장 1-3절

    2월 24일 월요일 / 창세기 1장 1-3절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우리가 잘 아는 천지창조의 첫 선포의 말씀입니다. 이 세 구절의 말씀 속에서 혹시 삼위일체 하나님을 발견하시나요? 성부 하나님은 1절에 ‘하나님이’ 라고 명시하시고 성령은 2절에 ‘하나님의 영’이라 말씀하시지요. 그리고…

  • 2025년 5월 7일 수요일 / 이사야 65장 16절

    5월 7일 수요일 / 이사야 65장 16절 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 앞에 숨겨졌음이라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공부를 계속하면서, 오늘은 ‘진리’라는 성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하나님의 진리는 흥미로운 면이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우리와 나눌 수 없는 성품이지만, 또 다른 면에서는 우리와 나눌…

  • 8월 29일 토요일 (시편 83-86편)

      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84:1) 본 시는 하나님의 성전을 보며 그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시귀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들에게 주의 장막이란 무엇일까요? 지친 모습으로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 친구들과 함께 차 한잔을 나누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기 위해 용기를 북돋우어 주는 모습, 마음의 악한 것 때문에 자신과 싸우는 진정한 전쟁터의 모습……

  • 2025년 3월 13일 목요일 / 시편 145편 3절

    3월 13일 목요일 / 시편 145편 3절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성경은 하나님의 무한성을 강조할 때 자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강조합니다. 시편 145편 3절은 주님의 위대하심이 “헤아릴 수 없다”고 선언합니다. 무언가를 헤아릴 수 없다는 것은 그것이 경계를 가지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그것의 끝을 결코 도달할 수 없고, 다른 개념이나 사실들처럼 우리의 생각으로 완전히…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