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서 1장 21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자신을 지키며 산다는 현실감이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자신을 지킨다는 것은 좋은 것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는 말이다. 또한 동시에, 안에 있는 깨끗한 것이 밖에 있는 더러운 것에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한다는 말이다. 이 말은 내 안에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히 있으며, 그것이 중요하고 귀한 것임을 항상 자각하고 있음을 전제로 한다. 

그렇다. 너무나도 귀한 복된 선포이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다. 더욱 풍성한 사랑과 은혜를 소망하는 성도만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의 존재 의식이 있을 때에 우리는 귀하다. 

하나님의 사랑을 늘 가슴에 품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영생에 대한 소망과 주님의 용서를 바라는 기도의 삶으로 증거된다. 하나님의 사랑은 용서와 더불어 영생을 주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고 찬양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영생을 소망하고 용서를 바라는 경건은 쉽지 않다. 표현하는 것은 쉽지만, 마음을 먹는 것은 어렵다. 우리 안에 있는 주님의 선물, 믿음이 있음을 고백하며 감사한다면,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경건의 삶이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 

Similar Posts

  • 2025년 6월 26일 목요일 / 마태복음 15장 18-19절

    6월 26일 목요일 / 마태복음 15장 18-19절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며 사람을 더럽게 만든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말과 행동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그것은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결국 우리가 말하는 것, 판단하는 태도, 비난하거나 미워하는 말들이 우리 내면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생각들을 구체적으로 열거하셨습니다….

  • 9월 10일 화요일

    여호수아 6장 8-27절 8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9그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며 후군은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더라 10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11여호와의…

  • 2월 1일 수요일 (창33 막4 에9,10 롬4)

    창세기 33 장 1 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 에서가 사백 명의 장정을 거느리고 오고 있는지라 그의 자식들을 나누어 레아와 라헬과 두 여종에게 맡기고 2 여종들과 그들의 자식들은 앞에 두고 레아와 그의 자식들은 다음에 두고 라헬과 요셉은 뒤에 두고 3 자기는 그들 앞에서 나아가되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그의 형 에서에게 가까이 가니 4 에서가…

  • 7월 27일

    열왕기하 5장 15-27절 15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하니 16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 앞에서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나아만이 받으라고 강권하되 그가 거절하니라 17나아만이 이르되 그러면 청하건대 노새 두 마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 8월 13일 주일 (삼상3 롬3 렘42 시17)

    삼상 3 장 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 2025년 1월 27일 월요일 / 고린도전서 2장 4-8절

    1월 27일 월요일 / 고린도전서 2장 4-8절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