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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목요일
Bypastor마가복음 8장 1-26절 1그 무렵에 또 큰 무리가 있어 먹을 것이 없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2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3만일 내가 그들을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느니라 4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광야 어디서 떡을 얻어 이 사람들로 배부르게 할 수 있으리이까 5예수께서…
7월 13일 월요일 (역대하 31-33장)
Byadmin1. 개혁에 전념하는 히스기야 왕은 또 다른 큰 일에 손을 댑니다. 레위 사람들로 하여금 성전을 섬기고 제사를 인도하며 율법에 전심하여 몰두하도록 모든 행정적 조치를 취합니다. 당연히 해야 할 그들의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각인시켜 놓은 것이지요. 성전을 제일 먼저 개혁하며 구원의 감사를 다시 수면 위에 올려놓고 그 일들을 주관할 사람들을 다시 세워놓은 것입니다. 예배……
9월 12일 월요일
Bypastor누가복음 22장 39-43절 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40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41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10월 31일 토요일 (예레미야 7-9장)
Byadmin1. 보라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존하는도다 (7:8) 하나님의 질서와 섭리의 모든 것을 거부하는, 특별히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도를 미련하다고 하는 모든 세상의 논리를 ‘무익한 거짓말’이라고 단정지어 이야기 합니다. 맞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데에 단 한가지의 유익도 주지 못하는 무익한 거짓말입니다. 주님의 주신 믿음으로 주님만을 의지케 하시는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슬프다 나의 근심이여 어떻게 위로를…


오늘도 예수님의 통치를 느끼며 사는 하루되게 해주실 것을 믿으며 감사함르로 시작합니다.
응원합니다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