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3장 23절

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이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위는 헬리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계획은 지금 여기 우리를 향한다. 세례 요한의 복음 선포와 예수님의 세례에 대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이어서 23절부터 시작된 이야기는 예수님의 족보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왜 족보 이야기인가? 하나님의 계획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이 모든 일은 그 오랜 세월 하나님의 계획이 진행된 결과물이다. 이 사실은 앞으로 우리의 미래에도 적용된다. 예수님은 다시 재림하실 것이다. 예수님의 위대한 약속은 반드시 성실히 지켜질 것이다. 태초로부터 흘러온 하나님의 성실하심은 이제부터 시작될 미래의 소망으로 연결된다. 따라서 말씀을 묵상하며 미래의 소망을 가질 것을 우리에게 요청한다. 

한 가지 특별한 점은 족보가 거꾸로 소개되었다는 사실이다. 요셉으로 시작하여 아담까지 올라간다. 마치 우리를 과거로 여행시키는 것 같다. 족보 중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들이 나온다. 아담, 에녹, 노아, 아브라함, 다윗, 요셉, 예수로 이어지는 이름들은 그 인생들 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을 묵상하게 한다. 하나님은 정말 당신의 자녀들을 사랑하셨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셨다. 아담에서 예수에게까지 달려오셨다. 하나님의 성실함이 결국, 지금 우리와 함께하신다. 이런 위대한 계획이 지금 우리의 인생에도 적용된다. 우리를 향한 계획은 그렇게 하나님의 성실함으로 진행 중이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그 계획을 신뢰해야 한다. 오늘도 나의 인생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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