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4장 14-15절

14 예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15 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뭇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시더라

인간의 능력은 약하나 성령님의 능력은 강력하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힘으로 사는 자들이 아니다.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예수님께서도 철저히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신다. 

‘능력’이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뒤나메이’라고 한다. 이 단어는 특별히 기적적인 ‘능력’, ‘권능’, ‘전능한 일’을 의미한다. 즉,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만이 지니신 신적인 힘이 느껴진다는 의미다. 이는 예수님이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셨다는 증거다. 그 결과 금방 소문이 난다. 예수님이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능력 있는 말씀에 사람들이 칭송한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칭찬하고 높인다. 존중하고 환영한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우리도 영적 권위가 필요하다. 실제적인 권능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날마다 성령님의 충만하심을 받아야 한다. 성령님의 충만하심을 받기 위해 말씀과 기도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필요하다. 언제나 친밀하게 동행하시는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의식해야 한다. 존중해드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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