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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목요일 (민34 시78:38-72) 사26 요일4)
Byadmin민 34 장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때에 그 땅은 너희의 기업이 되리니 곧 가나안 사방 지경이라 3 너희 남쪽은 에돔 곁에 접근한 신 광야니 너희의 남쪽 경계는 동쪽으로 염해 끝에서 시작하여 4 돌아서 아그랍빔 언덕 남쪽에 이르고 신을 지나 가데스바네아 남쪽에 이르고…
8월 24일 화요일
Bypastor성경에 나오는 초대교회 시대와 예수님의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말씀과 함께 기도하는 한주간 되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그 백성들의 원한을 풀어 주시기를 기도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눅18:7). 믿지 않는 자들을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했다.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때 나의 죄를 깨닫고 회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함께 하자고 약속했던 새벽기도를 하고나서 일하러 나가니까 숙제를 마친 학생처럼 마음이 가볍습니다.
나와 같은 시간에 누가누가 함께 기도했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오래 전부터 이제는 뭔가를 좀 하고싶다는 강한 열망들이 이사람 저사람에게서 풍겨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함께 밥을 먹고있으니 이제는 성경공부도 모여서 하고싶고, 기도회도 하고싶고, 수련회도 가고싶고,
신앙생활을 옛날처럼 하고싶다는 열망들말이지요.
그동안 마음고생도 많이했고, 집에만 갇혀있느라 잃어버린 세월이 얼마인가요.
특히 활동을 많이 했어야 할 우리 젊은이 들을 생각하면 이게 다 웬일이래, 하고 마음이 다 아픕니다.
이렇게라도 새벽기도를 하면서 “아, 내가 생명샘교회에 속해있지…” 하며 어떤 소속감마저 느껴지는것 같아 마음이 흡족합니다.
하려고 하면 혼자서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인데도 좀더 자자, 좀더 눕자… 하는 것이 우리의 약한 육신 아닌가요.
내일 기도시간엔 우리 목원들을 위한 기도에 시간을 할애하려고 합니다.
여러분과 같은 기도의, 신앙의 동지들이 있어서 세삼스레 든든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