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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복음 16장 1-20절 1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2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3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4눈을 들어본즉 벌써 돌이 굴려져 있는데 그 돌이 심히 크더라 5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6청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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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하 36장 1-23절   1그 땅의 백성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세워 그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예루살렘에서 왕으로 삼으니 2여호아하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삼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다스린 지 석 달에 3애굽 왕이 예루살렘에서 그의 왕위를 폐하고 또 그 나라에 은 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벌금으로 내게 하며 4애굽 왕 느고가 또 그의 형제 엘리아김을 세워 유다와 예루살렘 왕으로 삼고 그의 이름을 고쳐 여호야김이라 하고 그의 형제 여호아하스를 애굽으로 잡아갔더라 5여호야김이 왕위에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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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언 12장 5절 의인의 생각은 정직하여도 악인의 도모는 속임이니라   의인의 열매는 크지 않더라도, 그 선한 당도가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 의인이란 도덕적, 합법적 의미에서의 ‘공정한 자’, ‘합법적인 자’라는 뜻이다. 이곳에서는 의인의 내면 상태가 ‘정직한 자’로 표현하는데, 즉, 의인의 생각은 정직한 데 반해, 악인의 생각은 교묘하게 속이려고 한다는 말이다.  그렇다! 의인은 정직한 자이다. 감사하게, 정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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