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2편 1-9절

1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6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8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9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평화의 성 하나님의 집에서는 이 끝과 저 끝이 만나 화해하고, 정의와 공평의 문제를 생각하게 한다. 오늘날 건물은 반듯한데, 공동체는 와해된 곳이 얼마나 많은가. 하나님의 공동체가 평안하길, 공평하길, 정의롭길 기도의 끈을 놓지 말자.

Similar Posts

  • 2025년 7월 8일 화요일 / 요한일서 4장 2-3절

    7월 8일 화요일 / 요한일서 4장 2-3절 오늘의 말씀, 요한일서 4장 2-3절은 하나님의 영과 거짓 영을 분별하는 기준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진리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게 하지만, 거짓의 영은 이를 부인합니다. 이는 단순한 교리 논쟁을 넘어,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참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 죄를 짊어지셨다는 복음의 핵심을 붙잡으라는 권면입니다. 오늘날에도 예수님을 단순한 위대한…

  • 1월 24일 금요일

    창세기 18장 1-15절 1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2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3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4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5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 8월 29일 토요일 (시편 83-86편)

      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84:1) 본 시는 하나님의 성전을 보며 그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시귀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들에게 주의 장막이란 무엇일까요? 지친 모습으로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 친구들과 함께 차 한잔을 나누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기 위해 용기를 북돋우어 주는 모습, 마음의 악한 것 때문에 자신과 싸우는 진정한 전쟁터의 모습……

  • 10월 16일 주일

      출애굽기 12장 37-42절 37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을 떠나서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 38 수많은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가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 39 그들이 애굽으로부터 가지고 나온 발교되지 못한 반죽으로 무교병을 구웠으니 이는 그들이 애굽에서 쫓겨나므로 지체할 수 없었음이며 아무 양식도 준비하지 못하였음이었더라 40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 8월 19일 목요일

      예수님의 못자국에 관한 귀한 글 (데이빗 메시스) 나눕니다.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요 20:27).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몇몇 소중한 사실들은 다음과 같다.  그는 죽으셨을 때와 같은 몸으로 부활하셨다. 하지만 그 몸은…

  • 9월 27일

    로마서 12장 9-21절 9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14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6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