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편 1-6절

 

1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2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3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4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5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6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

시인이 믿은 하나님은 결국 다윗을 구원하셔서 그 나라에 평강을 주셨다. 시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약속을 저버리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잠시 우리를 고난에 두시지만 결코 잊지 않으신다. 죽기까지 하나님을 신뢰하셨던 주님을 본받아 흔들림 없이 하나님과 동행하자. 

Similar Posts

  • 5월 21일 토요일

      잠언 16장 16-18절 16   지혜를 얻는 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얼마나 나은고 명철을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더욱 나으니라 17   악을 떠나는 것은 정직한 사람의 대로이니 자기의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보전하느니라 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금과 은, 즉 재물은 눈에 보이고 뭐든…

  • 6월 15일 월요일 (열왕기하 7-9장)

      1. 하나님의 권능의 힘으로 말미암은 하늘 나라의 군대의 소리가 아람 군대로 하여금 모든 소유를 즉시 버리고 도망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아람 군대는 ‘목숨’을 위하여 도망하였습니다. 그들의 순간적인 목숨은 구했는지는 몰라도 영원한 목숨은 그들에게 없습니다. 목숨, 생명, 삶… 정말 중요한 것 아닙니까?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 생명 너머에 있는 또 다른 생명을 보는 것,…

  • 2025년 12월 3일 수요일 / 시편 44편 8절

    12월 3일 수요일 / 시편 44편 8절 우리가 종일 하나님을 자랑하였나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에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이 고백은 형편이 좋을 때 나온 찬양이 아닙니다. 시편 44편은 오히려 패배와 수치, 설명되지 않는 고난 한가운데서 드려진 노래입니다. 그 자리에서 시인은 말합니다.“우리는 오늘도 하나님을 자랑합니다.” 믿음은 상황 해석이 아니라 고백의 선택입니다.눈에 보이는 결과가 아니라, 변하지 않는 하나님을 붙드는 결단입니다.찬송은 형편을…

  • 2025년 1월 13일 월요일 / 베드로후서 1장 20-21절

    1월 13일 월요일 / 베드로후서 1장 20-21절 20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소설이나 혹은 수필집, 특별히 경건 서적을 읽어 본 분들이 있나요? 독서는 참 좋은 것입니다. 옛날의 국영수를 공부하는 것과는 달리 독서는 어느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좋은…

  • 4월 25일

    시편 106편 32-48절 32저희가 또 므리바 물에서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으므로 저희로 인하여 얼이 모세에게 미쳤나니 33이는 저희가 그 심령을 거역함을 인하여 모세가 그 입술로 망령되이 말하였음이로다 34저희가 여호와의 명을 좇지 아니하여 이족들을 멸하지 아니하고 35열방과 섞여서 그 행위를 배우며 36그 우상들을 섬기므로 그것이 저희에게 올무가 되었도다 37저희가 그 자녀로 사신에게 제사하였도다 38무죄한 피 곧 저희 자녀의 피를 흘려 가나안 우상에게 제사하므로 그 땅이 피에…

  • 10월 19일 토요일

    빌립보서 3장 12-21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5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One Comment

  1. 역대서에서 반복해 나오는 구절입니다. “전쟁에서 승리하게 된것은 백성이 그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기 때문이다”. 성경 어디를 봐도 결론은 동일하다. 세상을 이김은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하면 된다. 특히 요즘 시기에, 나는 매일 매일 하나님이 꼭 필요하다. 그래서 두려운것은 하나님의 침묵이란 생각이 든다. 오늘 다윗의 부르짖음이 내 마음에 느껴진다. 시편 13: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때까지 나에게서 숨기시겠나이까

    John Piper 목사님글을 나눔니다.
    전염병이 온 세상을 위협하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처럼 위로를 해줄 사람은 없다. 그분의 위로는 말씀 곧 성경 속에서 나온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