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편 1-6절

 

1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2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3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4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5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6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

시인이 믿은 하나님은 결국 다윗을 구원하셔서 그 나라에 평강을 주셨다. 시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약속을 저버리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잠시 우리를 고난에 두시지만 결코 잊지 않으신다. 죽기까지 하나님을 신뢰하셨던 주님을 본받아 흔들림 없이 하나님과 동행하자. 

Similar Posts

  • 5월 10일 금요일

    역대상 12장 1-40절 1다윗이 기스의 아들 사울로 말미암아 시글락에 숨어 있을 때에 그에게 와서 싸움을 도운 용사 중에 든 자가 있었으니 2그들은 활을 가지며 좌우 손을 놀려 물매도 던지며 화살도 쏘는 자요 베냐민 지파 사울의 동족인데 그 이름은 이러하니라 3그 우두머리는 아히에셀이요 다음은 요아스이니 기브아 사람 스마아의 두 아들이요 또 아스마웻의 아들 여시엘과 벨렛과 또 브라가와 아나돗 사람 예후와 4기브온 사람 곧 삼십 명 중에 용사요 삼십 명의 우두머리가 된 이스마야이며 또 예레미야와 야하시엘과 요하난과 그데라 사람 요사밧과 5엘루새와 여리못과 브아랴와 스마랴와 하룹 사람 스바댜와 6고라 사람들 엘가나와 잇시야와 아사렐과…

  • 10월 26일 화요일

      주님의 긍휼을 배우게 하는 귀한 글 (존 블룸) 나눕니다.    열한 명의 제자가 부활한 예수님을 보았을 때, 지상명령을 받은 순간에도, 마태는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마 28:17)라고 전한다. 몇몇 제자들이 이 놀라운 광경을 의심했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놀랍지만 일리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위로가 된다. 왜냐하면 의심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형제자매들이 걱정할…

  • 11월 11일 주일

    예레미야 38장 1-13절 1맛단의 아들 스바댜와 바스훌의 아들 그다랴와 셀레먀의 아들 유갈과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이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는 말을 들은즉 이르기를 2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 성에 머무는 자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리라 그러나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는 자는 살리니 그는 노략물을 얻음 같이 자기의 목숨을 건지리라 3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이 성이 반드시 바벨론의 왕의 군대의 손에 넘어가리니 그가 차지하리라 하셨다 하는지라 4이에 그 고관들이 왕께 아뢰되…

  • 8월 30일 화요일

      누가복음 19장 45-46절 45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청소보다 중요한 것은 청결 유지다. 성전에 가까이 오시며 예수님이 우신다. 예수님이 우신 것은 소리를 내어 통곡하는 것을 표현한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를 아신다. 사람들의 찬양 소리가…

  • 8월 19일 금요일

      누가복음 15장 28-32절 28 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 아버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 11월 18일 목요일

      삼위일체 중심의 예배에 관한 글 (가이 워터스) 나눕니다. 하나님과 예배에 관해 귀한 공부가 되리라 믿습니다.    “내가 경배하는 대상이 누구인가 혹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한 인간으로서 우리가 물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질문 중의 하나이다. 로마서 1장 21-23절에서, 바울은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One Comment

  1. 역대서에서 반복해 나오는 구절입니다. “전쟁에서 승리하게 된것은 백성이 그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기 때문이다”. 성경 어디를 봐도 결론은 동일하다. 세상을 이김은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하면 된다. 특히 요즘 시기에, 나는 매일 매일 하나님이 꼭 필요하다. 그래서 두려운것은 하나님의 침묵이란 생각이 든다. 오늘 다윗의 부르짖음이 내 마음에 느껴진다. 시편 13: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때까지 나에게서 숨기시겠나이까

    John Piper 목사님글을 나눔니다.
    전염병이 온 세상을 위협하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처럼 위로를 해줄 사람은 없다. 그분의 위로는 말씀 곧 성경 속에서 나온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