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5편 3절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익숙한 성구일 수도 있다. 그리고 진정 대화 속에서 주님을 자랑하고 주님의 이름을 언급하는 분들도 많이 봐 온 것 같다. 어떤 면에서는 주님의 이름을 자랑하는 것도 훈련이 필요하며 경험해봐야 더욱 익숙해질 수 있는 우리의 모습일 수도 있다. 하지만 겉 모습뿐인 외식일 수도 있음을 잊지 말자. 주님의 이름을 자랑하는 우리의 입술이 책임감 있는 고백과 간증이 되길 소망한다. 

‘자랑하다’라는 말의 의미는 ‘찬양하다’이다. 실제로 한글 성경에 찬양으로 더 많이 번역되어 있다. 아마도 하나님을 구하고 의지하는 영적 태도를 ‘찬양’ 혹은 ‘자랑’으로 시인은 이야기하고 있을게다. 그렇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임재를 확신하기 위해 노력하는 믿음은 마음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구원에 감사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믿으며 자신감을 갖고 하루하루 찬양하며 살자. 그 마음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평안과 희락을 주실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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