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편 1-3절 

 

1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기독교의 묵상은 우리 몸의 자세에 관한 것이 아니라 우리 영혼의 자세에 관한 것이다. 책상 다리를 하고 앉거나, 발을 바닥에 대고 곧게 등을 펴며, 손바닥을 위로 향한 채로 의자에 앉는 등 어떤 형식적인 자세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 아니다. 기독교의 묵상은 눈을 성경에 두고,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 혹은 암기한 성경 말씀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는 일이다.

우리의 이목을 끄는 특정 구절을 택하여 그것을 좀 더 폭넓게 읽고, 시간을 할애하여 그 속에서 깊이 머무르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다음에 의식적으로 펜을 들거나 키보드에 손을 얹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이해하려고 집중한다. 그분의 사랑으로 깨달음으로 우리 영혼을 따뜻하게 하며, 우리를 기도로 이끌고 그날 하루로 이끌도록 한다.

진정한 말씀 충만이 빈곤한 현 교회의 세대에, 묵상은 우리의 경건 생활의 필수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영혼에 참된 치유와 회복을 선물해준다.

Similar Posts

  • 2월 11일 화요일

    창세기 27장 15-29절 15리브가가 집 안 자기에게 있는 그의 맏아들 에서의 좋은 의복을 가져다가 그의 작은 아들 야곱에게 입히고 16또 염소 새끼의 가죽을 그의 손과 목의 매끈매끈한 곳에 입히고 17자기가 만든 별미와 떡을 자기 아들 야곱의 손에 주니 18야곱이 아버지에게 나아가서 내 아버지여 하고 부르니 이르되 내가 여기 있노라 내 아들아 네가 누구냐 19야곱이 아버지에게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내가 하였사오니 원하건대 일어나 앉아서 내가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아버지 마음껏 내게…

  • 4월 14일 금요일 (레18 시22 전1 딤전3)

    레 18 장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 3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따르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4 너희는 내 법도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5 너희는 내 규례와 법도를…

  • 8월 10일 토요일

    에스겔 20장 1-26절 1일곱째 해 다섯째 달 열째 날에 이스라엘 장로 여러 사람이 여호와께 물으려고 와서 내 앞에 앉으니 2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3인자야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내게 물으려고 왔느냐 내가 나의 목숨을 걸고 맹세하거니와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인자야 네가 그들을 심판하려느냐 네가 그들을 심판하려느냐 너는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들의 가증한 일을…

  • 7월 19일 금요일

    에스겔 6장 1-14절 1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을 향하여 그들에게 예언하여 3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께서 산과 언덕과 시내와 골짜기를 향하여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 곧 내가 칼이 너희에게 임하게 하여 너희 산당을 멸하리니 4너희 제단들이 황폐하고 분향제단들이 깨뜨려질 것이며 너희가 죽임을 당하여 너희 우상 앞에 엎드러지게 할 것이라 5이스라엘 자손의 시체를 그…

  • 1월 7일 토요일

      골로새서 4장 2절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바울은 말한다. 말씀과 기도만을 통하여 거룩할 수 있다고. 거룩이라고 하는 것은 ‘구별된 것’을 의미한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존재 자체를 이 세상에서 구별하여 구원하셨다. 그러니 우리가 거룩한 존재이다. 따라서 거룩히 부름 받은 우리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거룩의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 놀라운 주님의 질서에 조금 더 무게를…

  • 2월 16일

    사도행전 18장 12-23절 12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재판 자리로 데리고 와서 13말하되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어 하나님을 공경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 14바울이 입을 열고자 할 때에 갈리오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너희 유대인들아 만일 무슨 부정한 일이나 괴악한 행동이었으면 내가 너희 말을 들어주는 것이 가하거니와 15만일 문제가 언어와 명칭과 너희 법에 관한 것이면 너희가 스스로 처리하라 나는 이러한 일에 재판장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3 Comments

  1. 악은… 꾀이는 영을 통하여 죄인의 길을 걷게하겠지. 자존심을 세워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게하겠지.

  2. 그리스도의 평강과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교회 식구들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