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4장 6절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물리치신다. 말씀이 말하는 교만은 자신의 모습보다 더 큰 자신의 모습으로 스스로를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교만은 자신의 몸을 높이 세우는 행위를 말한다. 이는 누구보다도 우월하다는 자기 절대화인 동시에 타인을 무시하는 태도이다. 결국, 교만은 어떤 누구의 도움이 없이도 자존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죄이다.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이 더 낮을 수 있다는 훈련이 결코 없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모른다. 안 뛰어도 될 만한 사람들이 뛰는 훈련을 훈련을 하며, 쉬어가도 되는 사람들이 쉬지 않고 간다. 바로 겸손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 것과 동일하다. 이 은혜를 사모하며 주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겸손을 묵상해 보자. 

Similar Posts

  • 1월 19일 주일

    창세기 14장 1-12절 1당시에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과 엘람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이 2소돔 왕 베라와 고모라 왕 비르사와 아드마 왕 시납과 스보임 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 왕과 싸우니라 3이들이 다 싯딤 골짜기 곧 지금의 염해에 모였더라 4이들이 십이 년 동안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제십삼년에 배반한지라 5제십사년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이 나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족속을, 함에서 수스 족속을, 사웨 기랴다임에서 엠 족속을 치고 6호리 족속을 그 산 세일에서 쳐서 광야 근방 엘바란까지 이르렀으며 7그들이 돌이켜 엔미스밧 곧 가데스에 이르러 아말렉 족속의 온 땅과 하사손다말에 사는 아모리 족속을 친지라 8소돔 왕과 고모라 왕과 아드마 왕과 스보임 왕과 벨라곧 소알 왕이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서 그들과 전쟁을…

  • 8월 15일 월요일

      누가복음 14장 10-14절 10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끝자리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 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이 있으리라 11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12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 4월 26일 금요일

    아가 5장 2-16절 2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을 열어 다오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3내가 옷을 벗었으니 어찌 다시 입겠으며 내가 발을 씻었으니 어찌 다시 더럽히랴마는 4내 사랑하는 자가 문틈으로 손을 들이밀매 내 마음이 움직여서 5일어나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문을 열 때 몰약이 내 손에서, 몰약의…

  • 8월 22일 토요일 (시편 58-61편)

      1.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원수들을 하나님께서 그저 쉽게 죽이지 말아달라고 애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죄인의 비참함을 끝까지 오래 오래 볼 수 있도록, 그들을 흩으시고 낮추어만 달라는 간청의 기도입니다. 다윗이 만약 자신을 죽이려 했던 사람들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한 상태에서 그들을 미워했다면, 오히려 그들을 죽여 달라고 간청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악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고…

  • 12월 4일 화요일

    예레미야 50장 21-32절 21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는 올라가서 므라다임의 땅을 치며 브곳의 주민을 쳐서 진멸하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대로 다하라 22그 땅에 싸움의 소리와 큰 파멸이 있으리라 23온 세계의 망치가 어찌 그리 꺾여 부서졌는고 바벨론이 어찌 그리 나라들 가운데에 황무지가 되었는고 24바벨론아 내가 너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더니 네가 깨닫지 못하여 걸렸고 네가 여호와와 싸웠으므로 발각되어 잡혔도다 25여호와께서 그의 병기창을 열고 분노의 무기를 꺼냄은…

  • 2025년 9월 10일 수요일 / 신명기 30장 11-14절

    9월 10일 수요일 / 신명기 30장 11-14절 하나님의 말씀은 멀리 있는 이상적인 요구가 아니라, 이미 우리의 마음속에 들어와 있고 입술에 담겨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말씀을 마음에 두고 산다는 것은, 매일의 작은 선택 속에서 말씀의 가치가 드러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마음에 화가 치밀 때 말씀은 “온유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한다”는 생각을 떠올리게 하고, 내 입술은 불평…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