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4장 6절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물리치신다. 말씀이 말하는 교만은 자신의 모습보다 더 큰 자신의 모습으로 스스로를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교만은 자신의 몸을 높이 세우는 행위를 말한다. 이는 누구보다도 우월하다는 자기 절대화인 동시에 타인을 무시하는 태도이다. 결국, 교만은 어떤 누구의 도움이 없이도 자존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죄이다.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이 더 낮을 수 있다는 훈련이 결코 없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모른다. 안 뛰어도 될 만한 사람들이 뛰는 훈련을 훈련을 하며, 쉬어가도 되는 사람들이 쉬지 않고 간다. 바로 겸손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 것과 동일하다. 이 은혜를 사모하며 주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겸손을 묵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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