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금요일 / 에베소서 2장 20절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우리 모두는 귀한 존재입니다.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이룬 것이 별로 없어 보이고, 심지어 자신의 존재에 대해 무력함을 느끼곤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대단히 영광스런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워 주신 귀한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세우신 터를 분명히 하고 계시지요. 하나님의 뜻과 구원 그리고 심판과 용서를 선포하였던 모든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그 말씀의 터 위에 우리를 굳건히 세워주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말씀의 사람들입니다. 선포된 약속의 말씀이 없이는 우리의 존재는 무의미합니다.

뿐만 아니라, 창조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말씀의 터를 굳건히 붙잡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 위에서 서로 존경하며 사랑하며 교제하는 귀한 존재입니다. 말씀과 예수님은 우리 삶의 기초이며 반석이시기에 우리는 그분의 교회로 지어져 갑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묵상한다면 얼마나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사실인지 모릅니다.

말씀 위에 그리고 말씀과 더불어 우리를 세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Similar Posts

  • 12월 31일 목요일 (요한계시록 19-22장)

      1.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19:5) 두 종류의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재물과 지식의 유무, 지위의 고하, 신앙적 성숙의 정도에 관계 없이 모든 성도들 전부를 가리킵니다.  2.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 12월 27일 주일

    시편 40편 1-17절   1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3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4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5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 1월 6일 금요일 (창6 마6 스6 행6)

    창세기 6 장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 9월 29일 주일

    여호수아 17장 1-18절 1므낫세 지파를 위하여 제비 뽑은 것은 이러하니라 므낫세는 요셉의 장자였고 므낫세의 장자 마길은 길르앗의 아버지라 그는 용사였기 때문에 길르앗과 바산을 받았으므로 2므낫세의 남은 자손을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는데 그들은 곧 아비에셀의 자손과 헬렉의 자손과 아스리엘의 자손과 세겜의 자손과 헤벨의 자손과 스미다의 자손이니 그들의 가족대로 요셉의 아들 므낫세의 남자 자손들이며 3헤벨의 아들 길르앗의 손자 마길의 증손 므낫세의 현손 슬로브핫은 아들이 없고 딸뿐이요 그 딸들의 이름은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라 4그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지도자들 앞에 나아와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사 우리 형제 중에서 우리에게 기업을 주라 하셨다…

  • 1월 6일

    사도행전 3장 1-10절 1제 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쌔 2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문에 두는 자라 3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 가려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5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7오른손을 잡아…

  • 9월 8일 수요일

      참으로 귀한 글 (조나단 리만) 나눕니다.    COVID-19 대유행으로 전 세계 교회는 많은 도전을 받았다. 성도들이 한 곳에 모여서 함께 예배드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데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COVID-19 초기에 몇 달 동안 모임을 할 수 없을 때, 나는 내 교회를 잊어버린 것처럼 느꼈다. 사람들은 “당신의 교회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라고 물었지만, 나는 대답하기가 쉽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