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월요일 / 시편 47편

1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2지존하신 여호와는 두려우시고 온 땅에 큰 왕이 되심이로다

3여호와께서 만민을 우리에게, 나라들을 우리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며

4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 (셀라)

5하나님께서 즐거운 함성 중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 중에 올라가시도다

6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

7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송할지어다

8하나님이 뭇 백성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9뭇 나라의 고관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하나님의 것임이여 그는 높임을 받으시리로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주권과 주되심의 개념은 다른 어떤 속성보다도 자주 등장하며, 이는 창조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시편 47편 1-2절은 하나님이 주권자라는 것은 주님께서 “온 땅의 위대한 왕”이심을 가르칩니다. 모든 것이 그분의 통치와 권위 아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모든 피조물이 그 권위를 인정하거나 복종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권위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분은 온 땅의 왕이시며, 모든 피조물은 그분에 의해 창조되었기에 그분께 복종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1장 11절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뜻의 결정대로 모든 것을 역사하시는 이”라고 말씀합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주권적 통제 밖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장 작은 세부 사항부터 가장 중요한 세계사적 사건까지,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분의 선하시며 측량할 수 없는 목적에 따라 다스리고 인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주권적 왕권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많은 것을 잘못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그분께서 원하시는 대로 은혜와 사랑을 베푸실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또한 그분께서 그분의 백성을 위한 계획을 방해하려는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실 수 있음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적 왕권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가 만약 우리 자신 중심의 신앙 생활을 한다면 이러한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찬양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으며 심지어 간과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주권에 감사하며 사는 믿음은 기쁨과 확신 속에서 매일 승리하는 생활을 체험합니다. 아멘!

Similar Posts

  • 6월 26일 수요일

    히브리서 13장 18-25절 18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19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기 위하여 너희가 기도하기를 더욱 원하노라 20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21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 9월 23일 수요일 (잠언 22-24장)

      1.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22:4) 겸손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두려워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겸손의 의미는 칭찬 받아 마땅한데, 모든 공로를 하나님께 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직통하는 것이겠지요.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삶을 산다 하더라도 그것으로 인해 재물이 더 많아 지거나,…

  • 8월 29일 월요일

      누가복음 19장 11-27절 11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더라 12 이르시되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13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14 그런데 그…

  • 로마서 11장 현대어 성경 번역본

    1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거부하고 버리신 것이겠습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나 역시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베냐민 지파에 속하는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기 바랍니다.  2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선택한 당신의 백성을 버리신 일이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만 상기해 보아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일찍이 예언자 엘리야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어떻게 예언자들을 죽이고 하나님의 제단을 헐어 버렸는가 하는…

  • 12월 23일 목요일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눅 8:15).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이 날로 더 좋은 토양이 되어 그의 말씀을 겸손과 복종 그리고 기도를 통해서 더 잘 받을 수 있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이 베뢰아인들과 같이 믿음으로 충만하기를 원하신다.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 5월 20일 토요일 (민29 시73 사21 벧후2)

    민 29 장 1 일곱째 달에 이르러는 그 달 초하루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나팔을 불 날이니라 2 너희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 일곱 마리를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로 드릴 것이며 3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에는 십분의 삼이요 숫양에는 십분의…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