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금요일 / 창세기 9장 6절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새번역)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으니, 누구든지 사람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사람의 생명은 아주 귀하고 소중합니다. 이 말씀은 다른 사람을 해치거나 죽이는 것을 아주 심각한 죄라고 경고합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도 바로 그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만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귀한 존재로 존중하고 대하도록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

또한 이 말씀은 정의와 책임의 원칙도 가르쳐 줍니다. 누군가의 생명을 빼앗으면 자신도 그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시며, 잘못을 그냥 넘기지 않으십니다. 우리도 내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의 마음과 삶을 해치지 않는지 돌아보고, 생명을 살리는 말을 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하루가 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Similar Posts

  • 7월 8일 목요일

      출애굽기 13장 17절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나 가나안,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위한 가장 가까운 길은 블레셋 사람의 땅을 거치는 길이었다. 약 4일이면 되는 길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길로…

  • 12월 22일 수요일

      성탄절은 성육신을 기념하는 날이다. 우리는 이 날에 왜 지극히 높으신 곳에 계신 하나님께서 이 비천하고 죄 많은 인간의 자리로 내려오셨는가를 기억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성탄절에 성도들은 마태복음 1장이나 누가복음 2장에 그려진 예수님의 출생 묘사 외에도, 요한복음 1장 9-14절의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는 선언이나 빌립보서 2장 5-11절에 나오는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자기를 비우심’이라는 성육신의 의미를 살펴보는…

  • 9월 18일 주일

      누가복음 23장 20-25절 20 빌라도는 예수를 놓고자 하여 다시 그들에게 말하되 21 그들은 소리 질러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22 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 하니 23 그들이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 7월 19일 수요일 (삿2 행6 렘15 막1)

    삿 2 장 1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으로 올라와 말하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여 내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였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와 함께 한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2 너희는 이 땅의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며 그들의 제단들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니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 3 그러므로 내가…

  • 3월 19일 주일 (출30 요9 잠6 갈5)

    출 30 장 1 너는 분향할 제단을 만들지니 곧 조각목으로 만들되 2 길이가 한 규빗, 너비가 한 규빗으로 네모가 반듯하게 하고 높이는 두 규빗으로 하며 그 뿔을 그것과 이어지게 하고 3 제단 상면과 전후 좌우 면과 뿔을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두를지며 4 금 테 아래 양쪽에 금 고리 둘을 만들되 곧 그 양쪽에…

  • 9월 5일 목요일

    여호수아 3장 1-17절 1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그와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과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 건너가기 전에 거기서 유숙하니라 2사흘 후에 관리들이 진중으로 두루 다니며 3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4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거리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행할…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